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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 살찐고등어 흑돼지 안심 돈가스, 한 달 살기 중 여러 번 간 점심 맛집 (1인 16,000원)

구좌읍 하도리에서 한 달 살기를 할 때, 점심이면 여러 번 찾아간 돈가스집이 있어요. 하도 바닷가 앞에 있는 살찐고등어예요.이름만 보면 고등어구이집 같지만, 사실은 흑돼지 돈가스 전문점이에요. 저희 자매들도 이름이 헷갈려서 자꾸 "살찐 돈가스 먹으러 가자"라고 부르곤 했어요. 이날은 자매 셋이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세화 옆 동네 하도, 바닷가 앞 주차 공터하도는 세화 바로 옆 동네예요. 세화해변에서 바닷길을 따라 성산 쪽으로 차로 5분 정도 가다 보면, 하도 바닷가 앞에 살찐고등어가 있어요. 세화에서 놀다가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예요.가게 앞 바닷가 쪽에 주차할 수 있는 공터가 있어서, 도착하면 바로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 돼요.오전 11시 30분, 웨이팅 없이 들어간 점심소문난 맛집이라 시간대에 따라..

하동 화개 더로드101, 하동 갈 때마다 들르는 지리산 뷰 복층 카페 (아메리카노 6,000원)

하동 화개면의 대형 카페 더로드101은 2021년부터 하동에 갈 때마다 들르던 곳이에요. 하동에 놀러 가면 쌍계명차와 이곳을 번갈아 한 번씩 꼭 들르게 되는데, 하동에서 커피 생각이 나면 자연스럽게 여기로 향하게 돼요.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 끝자락에 있어서, 화개에서 식사하고 가기 좋은 위치예요.이번에도 동생과 둘이 쌍계사 앞 청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다시 찾았어요. 하동 쌍계사 입구 청운식당, 산채더덕정식 4인과 도토리묵·메밀전병 (총 84,000원)가족 다섯이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 놀고, 집에 가는 길에 하동을 둘러봤어요. 점심은 쌍계사 입구에 있는 청운식당에서 산채더덕정식을 먹고, 식사 후에는 근처 쌍계명차에 들러yuhayaj.com 하동 쌍계명차, ..

나트랑 깜람 해산물 식당 몽억(Mộng Ước), 무료 픽업으로 다녀온 랍스터 저녁 (더아남 리조트 근처)

나트랑 깜란의 더아남 리조트에 머물던 중, 남편과 친구 부부들과 함께 근처 현지 해산물 식당 몽억(Mộng Ước, 몽으억)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리조트에서 가까워서 식당 차량이 픽업을 와 주었고,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나트랑 깜란 더아남 리조트 디럭스룸 2박 후기, 조식 포함 50만 원대 부부 여행3월 중순, 남편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 깜란 지역의 더아남 리조트(The Anam Cam Ranh)에서 2박을 묵었어요. 관광지를 바쁘게 다니기보다, 리조트 안에서 수영하고 산책하며 둘이 오롯이 쉬다 온 여행yuhayaj.com리조트까지 무료 픽업, 등불이 가득한 야외 식당몽억은 깜람 지역에 있는 해산물 식당이에요. 간판에 무료 픽업·드롭(Free pick up and drop off)이라고 ..

나트랑 깜란 더아남 리조트 디럭스룸 2박 후기, 조식 포함 50만 원대 부부 여행

3월 중순, 남편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 깜란 지역의 더아남 리조트(The Anam Cam Ranh)에서 2박을 묵었어요. 관광지를 바쁘게 다니기보다, 리조트 안에서 수영하고 산책하며 둘이 오롯이 쉬다 온 여행이었어요.공항에서 가까운 깜란의 해변 리조트더아남 리조트는 나트랑 시내가 아니라 남쪽 깜란 반도에 있는 해변 리조트예요. 깜란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라 도착하자마자 바로 쉴 수 있고, 리조트 앞으로 바이다이 해변이 이어져 있어요. 나트랑 시내까지는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시내 관광보다는 리조트 안에서 쉬는 여행에 잘 맞아요.리조트 안에는 야외 수영장 세 곳과 레스토랑 네 곳, 스파와 피트니스가 있어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낮 12시예요.웰컴 드링크로 시작하는 체크인리조트에 ..

부산 문현금융단지 이모카세 맛집, 남편이 점심마다 찾는 생선구이집에서 먹은 저녁 (1인 35,000원)

남편이 점심시간마다 자주 간다는 생선구이 맛집이 있어요. 문현금융단지 근처에 있는 가정식 식당인데, 낮에는 생선구이 정식을, 저녁에는 이모카세를 해요. 남편 말로는 점심에 생선구이가 정말 맛있다고 해서, 평일 저녁에 둘이 이모카세를 먹으러 같이 가봤어요.저녁은 전화 예약, 주차는 가게 앞 골목에저녁 이모카세는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갔어요.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저희는 가게 앞 골목길에 차를 세웠어요.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정도 거리라, 지하철로 가는 게 가장 편해요.안은 넓지 않은 일반 가정식 식당 분위기예요. 화려하진 않지만 집밥 먹으러 온 것처럼 편안했어요.이모카세 1인 35,000원, 회 세 가지로 시작저녁 이모카세는 1인 35,000원이고, 둘이라 70,000원이었어..

부산 센텀 신세계 9층 히바린, 자매 넷이 먹은 가을세트와 제주흑돼지 안심카츠

평일 점심, 자매 넷이 신세계 센텀시티 9층에 있는 일식집 히바린에서 밥을 먹었어요. 백화점 안에 있어서 주차와 이동이 편했고, 쇼핑하다가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어요.신세계 주차장 2시간 지원, 대기 없이 바로차는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주차장에 세웠는데, 식사하면 주차 2시간이 지원돼요. 평일 점심이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낮은 울타리로 둘러싼 매장, 자리는 좁은 편히바린은 9층 식당가 가운데 줄에 있어요. 따로 벽으로 막힌 매장이 아니라 낮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구조라, 개방된 느낌이에요. 다만 좌석 간격은 전체적으로 좁은 편이라, 여럿이 오래 앉아 이야기하기엔 조금 답답할 수 있어요.양배추 샐러드와 테이블 소스자리에 앉으면 양배추 샐러드를 먼저 줘요. 테이블 위에 여러 소스가..

양산 물금 고품 증산본점, 남편·친구·가족과 여러 번 간 단골 갈빗집

양산 물금에 있는 갈빗집 고품 증산본점은 지금까지 여러 번 다녀온 단골집이에요. 남편과 둘이서도, 친구 모임으로도, 가족들과도 여러 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만족스러워서 고기 생각이 나면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돼요.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한 곳가게에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로 가기 편해요. 고깃집은 주차 때문에 고민될 때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어요.초벌이 아니라 다 구워서 나오는 갈비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갈비를 초벌만 해서 주는 게 아니라, 다 구운 상태로 내준다는 거예요. 나오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고, 고기도 도톰해서 씹는 맛이 좋아요.고기를 직접 굽지 않으니 식사 자리가 훨씬 여유로워요. 일반 고깃집처럼 누군가 집게를 들고 고기 굽느라 분주할 필요가 없어서, 마주 앉아 ..

양산 물금 서리단, 남편과 평일 점심 판모밀·온메밀면·메밀고기만두 솔직 후기

메밀을 좋아해서 여러 번 찾는 집이 있어요. 평일 점심, 남편과 둘이 양산 물금의 메밀요리 전문점 서리단 양산물금본점에 다녀왔어요. 물금역 근처에 있고, 메밀면을 중심으로 옹심이와 한식 메뉴도 함께 파는 곳이에요.파라솔과 대나무숲, 대기 공간까지 신경 쓴 곳가게 앞에는 따로 기다리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입구 옆 파라솔 밑에서 기다릴 수도 있고, 옆 대나무숲을 배경으로 긴 의자가 전통적인 느낌으로 놓여 있었어요. 기다리는 공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졌어요.평일 늦은 점심엔 바로 입장, 주차는 근처 무료 공영주차장건물 1, 2층을 통째로 쓰는 식당인데, 저희는 평일 늦은 점심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평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대기가 많은 곳이라, 입구에서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걸어두면 돼요...

태국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모터보트 투어 솔직 후기, 배 1대 1,200바트

이번 여름 칸차나부리 여행을 마치고 방콕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전에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에 들러 모터보트 투어를 했어요. 단체 여행이라 아이들도 함께였어요.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안고 갔는데, 배 위에서 시원하게 운하를 달린 건 좋았고, 쇼핑과 먹거리는 생각과 조금 달랐어요. 직접 다녀온 그대로 적어볼게요. 태국 칸차나부리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 완행기차, 남턱역까지 1시간 30분7월 중순, 단체 모임으로 아이들과 함께 태국 칸차나부리에 다녀왔어요.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차로 2~3시간 거리에 있는 태국 서쪽 지역으로, 산과 강이 어우러진 조용한 곳이에요. 이번 여행yuhayaj.com 태국 칸차나부리 카페·맛집 3곳, 더 빌리지 팜 투 카페·짜오나 푸드 팜·통칸 카페 가격과 후기7월 중순 태국 ..

목포 해상케이블카 크리스탈 캐빈, 북항에서 유달산 지나 고하도까지

목포 여행 중, 가족 다섯이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탔어요. 전날 목포에 도착해 연희네 낙지꼬막집에서 저녁을 먹고 기찬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 날 일정으로 케이블카를 탔어요. 처음 목포에 왔다면 꼭 한 번 타보길 권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목포 연희네 낙지꼬막집 유달산케이블카점, 연희네세트 4인 229,000원 후기 (아이 동반)4월 말 평일, 자매 넷과 조카까지 다섯이 목포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어요. 목포에 도착하자마자 늦은 점심으로 바로 찾아간 곳이 목포연희네낙지꼬막집 유달산케이블카점이었습니다. 목포에 왔yuhayaj.com북항 승강장에서 출발, 크리스탈 캐빈 왕복 대인 29,000원저희는 북항 승강장에서 탔어요. 탑승객은 주차장을 3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 걱정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