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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1시간 골목 산책과 바다 뷰 카페 구름에

토요일, 남편과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바다를 따라 길게 이어진 골목을 한 바퀴 걷고, 더위를 식히려고 골목 안 작은 카페 구름에에 들러 쉬다 왔어요.주차하고 걸어서 골목으로차는 절영해안로 노상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서 마을로 들어갔어요. 저희는 토요일에 가서 주차비를 냈는데, 주차한 시간은 2시간 정도 세웠어요. 요금은 10분에 200원, 하루 4,700원이라고 안내되어 있어 부담이 적은 편이었어요. 일요일에는 요금을 받지 않아 무료로 세울 수 있다고 하니, 일요일에 가신다면 참고하세요.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주차장이 금방 차니, 오전 일찍 가는 걸 추천해요.바다를 따라 이어진 골목길, 한 바퀴 1시간 넘게흰여울문화마을은 영도 바닷가 절벽을 따라 집과 골목이 길게 이어진 마을이에요. "흰여울..

태국 나콘시탐마랏 시촌 해변 선시커 레스토랑 점심과 블루서프 카페

작년 7월 중순,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에서 5일 동안 머물던 중, 하루는 바닷가로 나가 보기로 했어요. 나콘시탐마랏 시내는 깨끗하고 차분한 소도시지만 바다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바다를 보려면 차를 타고 시촌(Sichon) 쪽으로 가야 해요. 시촌은 나콘시탐마랏에서 갈 수 있는 바닷가 휴양지로 알려진 곳이라, 바다를 보며 분위기 있게 식사할 수 있는 고급 식당을 찾아 이곳까지 갔어요. ​태국 나콘시탐마랏 원더우즈와 딘나콘 레스토랑, 숲속 카페 지나 들어간 저녁여름에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에서 5일 동안 머물렀어요. 방콕에서 남쪽으로 한참 내려간 곳에 있는 도시인데, 푸켓이나 사무이처럼 한국인에게 익숙한 휴양지는 아니에요. 태국 남부에서 가yuhayaj.com 시촌 카바나 비치 리조트 안 해변 레스토..

태국 칸차나부리 카페·맛집 3곳, 더 빌리지 팜 투 카페·짜오나 푸드 팜·통칸 카페 가격과 후기

이번 여름 중순, 태국 칸차나부리에 머무는 동안 들른 카페와 식당 세 곳을 모아 정리해 봤어요. 콰이강의 다리와 기차 여행 이야기는 앞 글에 따로 적어두었어요. 태국 칸차나부리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 완행기차, 남턱역까지 1시간 30분7월 중순, 단체 모임으로 아이들과 함께 태국 칸차나부리에 다녀왔어요.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차로 2~3시간 거리에 있는 태국 서쪽 지역으로, 산과 강이 어우러진 조용한 곳이에요. 이번 여행yuhayaj.com1. 정원이 넓은 대형 카페, 더 빌리지 팜 투 카페더 빌리지 팜 투 카페(The Village Farm To Café)는 들어서자마자 드넓은 잔디밭과 정원이 펼쳐지는 곳이에요. 높은 천장에 큰 통유리, 나무 건물이 이어져 있어서 실내가 넓고 쾌적했어요. 곳곳이..

하동 쌍계사 입구 청운식당, 산채더덕정식 4인과 도토리묵·메밀전병 (총 84,000원)

가족 다섯이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 놀고, 집에 가는 길에 하동을 둘러봤어요. 점심은 쌍계사 입구에 있는 청운식당에서 산채더덕정식을 먹고, 식사 후에는 근처 쌍계명차에 들러 차를 마셨어요.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 목포 여행 끝에 하룻밤 쉬어간 후기 (아침 숲길 산책)자매 넷과 조카까지 다섯이 목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목포에서 실컷 놀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바로 올라가기엔 아쉬워서 하동에서 하룻밤 더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묵은 곳이 지yuhayaj.com쌍계사 입구 주차장 앞 식당가쌍계사 매표소 입구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그 주변으로 산채 음식점이 여러 곳 모여 있어요. 청운식당도 그중 한 곳이에요. 주차장이 넓어서 차를 세우기 편했고, 식당이 바로 앞이라 걸어서 금방이었어..

하동 쌍계명차, 하동 갈 때마다 꼭 들러 녹차라떼 마시는 단골 찻집

하동은 1년에 한 번 이상은 꼭 가는 곳이에요. 여행으로 가기도 좋고, 좋은 차를 사 오기도 좋아서요. 그리고 하동에 갈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이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 길목의 쌍계명차예요.이번엔 가족 다섯이 다 같이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 놀고 집에 가는 길에 하동을 둘러보며 들렀어요.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기프트 샵, 차 박물관이 한 건물에 모여 있는 곳이에요.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 목포 여행 끝에 하룻밤 쉬어간 후기 (아침 숲길 산책)자매 넷과 조카까지 다섯이 목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목포에서 실컷 놀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바로 올라가기엔 아쉬워서 하동에서 하룻밤 더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묵은 곳이 지yuhayaj.com건물 옆 무료 주차장건..

무안 회산백련지, 연꽃 없는 4월에도 한적하게 걷기 좋았던 공원 산책

우리 가족 다섯이 무안 회산백련지에 다녀왔어요. 연꽃이 피는 계절은 아니었지만, 무안에서 손꼽히는 곳이라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어요. 마침 함평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오전에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보기로 했어요.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회산백련지는 백련이 자라는 넓은 연못이에요. 원래는 논에 물을 대던 저수지였는데, 근처 마을 주민이 백련 열두 뿌리를 심고 정성껏 가꾼 것이 지금의 큰 연지가 되었다고 해요. 동양에서 가장 큰 백련 자생지로 알려져 있고, 법정스님도 이곳을 다녀간 뒤 그 아름다움을 글로 남겼다고 해요.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세울 수 있었어요.연꽃은 없었지만, 넓은 공원길 산책연꽃은 6월부터 10월 사이에 피는데, 저희가 간 4월은 아직 시기가 아니라 연꽃은 ..

김해 대동 봄날애 카페, 버드나무집 저녁 후 걸어서 간 꽃 주는 카페 (수제 생강차 5,000원)

김해 대동 버드나무집에서 오리탕으로 저녁을 먹고, 친구와 걸어서 근처 카페 봄날애에 들렀어요. 김해 대동 버드나무집 오리탕, 김해공항 오갈 때 들르는 집에서 친구와 둘이 1마리 35,000원평일 저녁, 친구와 둘이 오리탕을 먹으러 김해 대동면의 버드나무집에 다녀왔어요. 김해공항에서 가까워서, 여행에서 돌아와 공항에 내릴 때면 여러 번 들렀던 오리 요리 전문점이에요. 이번엔yuhayaj.com 넓은 무료 공영주차장이날은 버드나무집 앞마당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왔어요. 카페 앞쪽에는 안막3구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넓고 무료라서 다음에 카페만 따로 올 때는 여기에 주차하면 되겠다 싶었어요.화이트와 우드톤, 식물 가득한 실내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감탄부터 나왔어요. 화이트와 우드톤이 어우러진 인테리어..

김해 대동 버드나무집 오리탕, 김해공항 오갈 때 들르는 집에서 친구와 둘이 1마리 35,000원

평일 저녁, 친구와 둘이 오리탕을 먹으러 김해 대동면의 버드나무집에 다녀왔어요. 김해공항에서 가까워서, 여행에서 돌아와 공항에 내릴 때면 여러 번 들렀던 오리 요리 전문점이에요. 이번엔 공항 가는 길이 아니라 오리탕이 생각나서 일부러 찾아갔어요.낙동강 근처, 버드나무 있는 앞마당에 주차버드나무집은 김해 대동면 낙동강 근처에 있어요. 김해공항에서 가까워서, 비행기에서 내려 집에 가기 전에 따뜻한 국물 한 그릇 먹고 가기 좋은 위치예요. 주차는 식당 앞마당에 하면 되는데, 마당 한가운데 오래된 버드나무가 서 있어서 시골집에 온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저희가 간 평일 저녁에는 손님이 네 테이블 정도 있어서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오리탕 말고도 오리 소금구이와 오리 불고기도 있고, 룸이 있어서 여럿이 모이..

양산 물금 하삼동커피 물금역점, 달빛에 구운고등어 저녁 후 다섯이 들른 동네 카페 (생강레몬차 3,500원)

양산 물금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나면, 가끔 카페에 들러 차 한잔하며 이야기를 이어가요. 이번에도 친구 다섯이 달빛에 구운고등어에서 저녁을 먹고, 근처 하삼동커피 물금역점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양산 물금 달빛에 구운고등어, 친구 다섯이 먹은 모듬구이와 달빛 반상 (셀프바 계란말이 강추)9월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다섯 명이 양산 물금에 있는 달빛에 구운고등어에 다녀왔어요. 이야기 나누며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생선구이를 제대로 먹어보자myblog40730.tistory.com 특별히 유명한 메뉴가 있는 카페라기보다는, 제가 물금에서 자주 찾는 동네 카페예요. 저녁 시간에 가면 자리도 여유 있고, 친구들과 앉아 수다 떨기 좋아서 식사 후에 자주 들르게 돼요.주차는 카..

양산 물금 달빛에 구운고등어, 친구 다섯이 먹은 모듬구이와 달빛 반상 (셀프바 계란말이 강추)

9월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다섯 명이 양산 물금에 있는 달빛에 구운고등어에 다녀왔어요. 이야기 나누며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생선구이를 제대로 먹어보자며 고른 곳이에요.가게 앞 넓은 전용 주차장가게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저희도 여기에 세웠어요. 여럿이 차를 나눠 타고 가도 부담이 없었어요. 넓은 매장, 단체석까지가게가 크고 테이블도 많아서 다섯이 앉기에 넉넉했어요. 단체석도 따로 있어서, 여럿이 모이는 모임 자리로도 좋아 보였어요. 반찬을 놓기 전에 테이블마다 종이를 깔고 그 위에 세팅해 줘서,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바로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다섯이 시킨 메뉴, 모듬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