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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 위천수변테마파크 산책 후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창밖이 초록인 2층 자료실

저는 새로운 지역에 가면 시간이 남을 때 그 동네 도서관에 들르는 습관이 있어요. 얼마전에 남편과 군위에 갔다가 위천수변테마파크를 걷고, 근처 삼국유사군위도서관까지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이로운 한우에서 먹었고요. 군위 이로운 한우 토요일 방문 후기, 숯불·돌판 선택팁 (꽃등심 100g 13,000원)여름 토요일, 남편과 드라이브 겸 군위 이로운 한우에 다녀왔어요. 1층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에서 구워 먹는 정육식당인데, 점심을 먹고 바로 옆 위천수변테마파크를 산책한 뒤 삼국유사yuhayaj.com 위천수변테마파크, 전기차 충전하며 수변 산책위천수변테마파크는 천변을 따라 평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걷기 좋았어요.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어서 차를 충전하면서 남편과 함께 30분 정..

부산 북항 친수공원 상어 부캉이, 추석날 아침 직접 보고 온 위치·주차 후기

저는 2년 가까이 간간이 저녁마다 북항 친수공원을 걷고 있어요. 크루즈선이 정박한 바다와 도심 야경을 보며 한적하게 걷기 좋아서 제 운동 코스인데, 이 수로에 상어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추석날인 9월 25일 아침에 부캉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주차할 곳이 없어 도로를 한참 돌았어요평소처럼 차를 가져갔는데 공원 주차장은 물론 주변에 차 세울 곳이 없었어요. 도로를 한참 돌다가 오페라하우스 공사장 근처에 겨우 세우고 걸어갔습니다. 현장에서는 계속 차량을 이동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었어요. 친수공원은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지금 가신다면 차보다 대중교통이 훨씬 편할 거예요.2년 동안 처음 본 인파저녁마다 한적하게 걷던 공원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 건 2년 동안 처음 봤어요. 다리 위와 수로 난간을 따라 ..

부산 부전시장 추석 전날 먹거리 투어, 오리바베큐·대왕붕어빵 후기와 주차 팁

추석 전날인 9월 24일 오후, 남편과 둘이 부전시장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보니 예전에 알던 모습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곳곳에 줄 서는 가게가 보였고, 젊은 사장님들이 새로 연 가게가 늘어난 느낌이었어요. 명절 전날이라 장 보러 온 사람들까지 더해져 시장 전체가 북적였습니다.부전시장은 부전역과 서면역 사이에 있는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인삼시장과 서면종합시장까지 여러 시장이 이어져 있어서 규모가 꽤 큽니다.공영주차장은 통제 중, 전포초등학교에 세우고 걸어가기차를 가져갔는데 부전시장 공영주차장과 부전역 공영주차장 모두 차가 너무 많아서 교통 통제 중이었어요. 그래서 명절에 공공주차장이 개방되어 있을 것 같아 전포초등학교 주차장을 찾아 차를 세우고 걸어갔습니다. 시장까지 걸어서 10분..

이기대 산책 후 점심, 식당3선 용호점 점심특선 후기 (4인 식사 무료)

오랜만에 친구들 넷이 모여 이기대 수변공원을 걸었어요. 약 2시간 정도 해안길을 따라 이야기하며 걸었더니 배가 고파져서, 미리 봐둔 근처 식당3선 용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기대 산책 코스는 따로 정리한 글이 있어서 여기서는 식당 위주로 적을게요. 부산 남구 이기대수변공원, 친구들과 함께한 힐링 해안 산책오랜만에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부산 남구 이기대수변공원으로 힐링 산책을 다녀왔어요.한쪽에는 광안대교, 다른 한쪽에는 오륙도를 품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코스라 "역시 부산 시민이yuhayaj.com넓은 매장, 고기 냄새가 거의 없는 고깃집평일이라 그런지 오후 1시쯤 도착했을 때 매장 안에 손님이 많지는 않았어요. 매장이 꽤 크고 층고가 높아서 들어서자마자 넓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부산 이기대수변공원 친구들과 커피 들고 산책, 지질공원안내소 옆 정자와 무료 생수 냉장고

오랜만에 친구들 넷이 모여 평일 오전에 이기대수변공원을 걸었어요.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해서, 걷기 시작하자마자 "오늘 날 제대로 잡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이기대는 마음먹고 와야 하는 곳이라, 친구들과 같이 오니 더 반가웠어요. 산책 후에는 근처 식당3선 용호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 후기는 따로 적어두었어요. 이기대 산책 후 점심, 식당3선 용호점 점심특선 후기 (4인 식사 무료)오랜만에 친구들 넷이 모여 이기대 수변공원을 걸었어요. 약 2시간 정도 해안길을 따라 이야기하며 걸었더니 배가 고파져서, 미리 봐둔 근처 식당3선 용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기대 산책 코yuhayaj.com 친구네 아파트에 주차하고 걸어서 출발이날은 친구가 사는 용호동 LG메트로시티에 차를 세우..

해운대 해목 장어덮밥, 자매들 단골집 네이버 예약 방문 후기 (히츠마부시)

해운대 해목은 저희 자매들이 자주 가는 장어덮밥집이에요. 2026년에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됐는데, 저희는 그 전 블루리본 시절부터 다니던 곳이라 선정 소식을 듣고 반가웠어요. 갈 때마다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데, 그래도 늘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서 평일 점심에 다녀왔어요.유료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기해목은 자체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을 찾아 차를 세우고 걸어갔어요. 해운대역에서 가까운 구남로 쪽이라 주변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주말이나 관광객 많은 시간에는 자리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게 좋아요.평일은 네이버 예약, 주말은 현장 대기해목은 요일에 따라 예약 방식이 달라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네이버 예약이 되고, 금요일과 주말은 ..

남해 삼동면 오늘은남해, 화덕생선구이솥밥정식 1인 22,000원 솔직 후기

남해 여행 중에 가족 넷(어른 셋, 초등학생 하나)이 늦은 점심으로 오늘은남해에 들렀어요. 동부대로 변에 단독 건물로 있어서 차로 이동하다 찾기 쉬웠습니다.늦은 점심이라 대기 없이 한산했던 매장주차장이 넓어서 차를 대기 편했고, 식당 옆 건물에 대기실도 따로 있었어요. 다만 저희가 간 늦은 점심 시간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대기 없이 바로 앉았고, 조용하게 편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실내는 모던한 분위기이고, 주방 쪽에 화덕이 보여서 생선구이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화덕생선구이솥밥정식 3인분, 66,000원주문은 화덕생선구이솥밥정식으로 했어요.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메뉴이고 1인 22,000원인데, 넷이서 3인분을 시켜 총 66,000원이 나왔습니다.반찬은 유기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간이 세지 않았고, ..

군위 이로운 한우 토요일 방문 후기, 숯불·돌판 선택팁 (꽃등심 100g 13,000원)

여름 토요일, 남편과 드라이브 겸 군위 이로운 한우에 다녀왔어요. 1층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에서 구워 먹는 정육식당인데, 점심을 먹고 바로 옆 위천수변테마파크를 산책한 뒤 삼국유사군위도서관까지 들른 하루였습니다. 대구 군위 위천수변테마파크 산책 후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창밖이 초록인 2층 자료실저는 새로운 지역에 가면 시간이 남을 때 그 동네 도서관에 들르는 습관이 있어요. 얼마전에 남편과 군위에 갔다가 위천수변테마파크를 걷고, 근처 삼국유사군위도서관까지 다녀왔습니다.위천yuhayaj.com11시 오픈, 20분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대기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가려고 했는데, 주말이라 차가 조금 밀려서 11시 20분쯤 도착했어요. 오픈한 지 20분밖에 안 됐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토요일이라 그..

단양 소노벨 맞은편 다원 마늘떡갈비, 토요일 점심 20분 대기 후기 (3인 57,000원)

모처럼 남편, 아들과 셋이 단양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소노벨 단양에서 1박을 하고, 토요일 점심에 숙소 바로 맞은편에 있는 마늘떡갈비집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제대로 된 점심을 먹고 싶어 찾아보다가 고른 곳이에요.소노벨 단양 바로 맞은편, 주차장 넓음다원은 소노벨 단양 바로 맞은편 삼봉로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저희는 차로 이동했는데,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토요일 점심인데도 주차는 편했습니다. 소노벨에 묵는다면 체크아웃하고 짐 싣고 가서 점심 먹기 딱 좋은 거리예요.캐치테이블로 대기 걸고 20분토요일 점심이라 도착했을 때 이미 대기 손님이 많았어요.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걸고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입구 쪽에 대기용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이야기하며 기다리니 금방 순서가 됐습..

전포 돈까스 수수하지만굉장해 토요일 오픈런 후기, 냉소바는 꼭 추가

토요일 점심, 친구들과 넷이 전포동 돈까스집 수수하지만굉장해 전포점에 다녀왔어요. 줄여서 "수수굉"이라고도 부르는 곳인데, 사전 예약이 안 돼서 오픈런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픈 전 1번으로 도착, 입구에서 미리 주문전포는 점심시간에 사람이 몰리는 동네라, 오픈 시간인 11시 30분 전에 도착했더니 저희가 1번이었어요. 매장 앞에 대기 의자가 놓여 있어서 앉아서 이야기하다 보니 금방 오픈 시간이 됐습니다.좋았던 건 입장 전에 입구에서 미리 메뉴를 주문받는 방식이었어요. 돈까스는 튀기는 데 15분 정도 걸리는데, 미리 주문해 두니 자리에 앉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짧았습니다.토요일이라 그런지 저희가 들어가고 나서 금방 뒤로 대기가 생겼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꽤 기다릴 뻔했습니다.모둠카츠, 치즈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