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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리단길 해온정, 자매들 단골 한옥 한식당 매운갈비찜 후기 (1인 19,000원)

김해 봉리단길에 있는 해온정은 저희 자매들이 두세 달에 한 번쯤 꼭 찾는 단골집이에요. 이번에도 평일 점심에 자매 넷이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갈 때마다 시키는 메뉴가 거의 정해져 있을 만큼, 저희 입맛에 잘 맞는 곳이에요.옛 주택을 고친 입구동과 안채해온정은 옛날 주택을 리모델링한 식당이에요. 들어가면 먼저 입구동이 있고, 작은 연결 통로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안채가 나오는 구조라 한옥 집에 놀러 온 듯한 분위기가 납니다. 안채가 입구동보다 조금 더 넓은 편이라, 여럿이 간다면 안채 자리가 좀 더 여유로워요. 곳곳에 전통 소품이 놓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날 저희는 안채 안쪽 자리에 앉았어요.매장이 아주 큰 편은 아니라 대기가 생길 수 있는데, 저희는 갈 때마다 예약하고 가서 한 번도 ..

김해 봉리단길 서부커피로스터스, 자매들과 점심 후 들르는 단골 카페 (아메리카노 5,000원)

김해 봉리단길에서 카페를 한 곳만 고르라면 저는 서부커피로스터스를 꼽아요. 원두까지 사 올 만큼 자주 가는 단골 카페입니다. 이날도 자매 넷이 봉리단길 해온정에서 점심을 먹고, 늘 그렇듯 커피 마시러 서부커피로 걸어갔어요. 김해 봉리단길 해온정, 자매들 단골 한옥 한식당 매운갈비찜 후기 (1인 19,000원)김해 봉리단길에 있는 해온정은 저희 자매들이 두세 달에 한 번쯤 꼭 찾는 단골집이에요. 이번에도 평일 점심에 자매 넷이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갈 때마다 시키는 메뉴가 거의 정해져 있을yuhayaj.com 골목 안 전용 주차장봉리단길은 골목이 좁아서 주차가 늘 고민인데, 서부커피는 건물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제가 다니는 동안 매장이 두 번 넓어지면서 주차장도 생겨서, 예..

광주 봉선동 제주생갈비, 아시아문화전당 들렀다 우연히 들어간 흑돼지 오겹살 맛집 (200g 21,000원)

평일에 친구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놀러 갔다가, 부산으로 돌아오기 전에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딱히 정해둔 곳 없이 고기나 먹자며 찾아가다 간판을 보고 들어간 곳이 봉선동 제주생갈비였습니다. 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광주에서 이렇게 맛있는 제주 흑돼지를 먹을 줄은 몰랐어요.동네 식당 같은 곳, 주차는 골목에큰길가 식당이 아니라 동네 안에 있는 식당 같은 분위기예요.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저희는 근처 골목길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어요. 차로 가신다면 주변 골목 주차를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메뉴는 딱 세 가지, 모두 200g 21,000원메뉴는 세 가지로 단출해요.제주흑돼지 오겹살 200g 21,000원제주생갈비 200g 21,000원제주숙성목살 200g 21,000원흑돼지 전문점치고는 ..

영암 기찬자연휴양림 왕인관 1호실 후기, 목포 케이블카 타고 자매들과 1박

4월 말 평일, 자매 넷에 조카 한 명까지 다섯이 목포로 놀러 갔어요. 목포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는 시내 호텔 대신 차로 30분 남짓 떨어진 영암 기찬자연휴양림으로 잡았습니다. 다음 날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탈 계획이라, 첫날 밤은 숲속에서 푹 쉬어가고 싶었거든요. 목포 연희네 낙지 꼬막집 후기 | 목포낙지한정식 4인상목포 여행 중 늦은 점심으로 찾아간 곳은 목포 국제여객선터미널 근처,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과도 가까운 목포연희네낙지꼬막집(유달산케이블카점)이었습니다. 목포 낙지·꼬막 맛집을 검색yuhayaj.com 숲나들e로 예약, 체크인은 관리동에서기찬자연휴양림은 영암군 미암면에 있는 공립 휴양림이라, 산림청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어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다음..

목포 연희네 낙지꼬막집 유달산케이블카점, 연희네세트 후기 (아이 동반)

4월 말 평일, 자매 넷과 조카까지 다섯이 목포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어요. 목포에 도착하자마자 늦은 점심으로 바로 찾아간 곳이 목포연희네낙지꼬막집 유달산케이블카점이었습니다. 목포에 왔으니 낙지는 꼭 먹고 가자며 고른 곳이에요. 점심을 먹고는 숙소인 영암 기찬자연휴양림으로 이동했고, 케이블카는 다음 날 탔습니다. 영암 기찬자연휴양림 왕인관 1호실 후기, 목포 케이블카 타고 자매들과 1박4월 말 평일, 자매 넷에 조카 한 명까지 다섯이 목포로 놀러 갔어요. 목포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는 시내 호텔 대신 차로 30분 남짓 떨어진 영암 기찬자연휴양림으로 잡았습니다. 다yuhayaj.com 가게 앞 "목포는 연희다" 포토존매장에 들어가기 전, 가게 앞에 있는 "목포는 연희다" 포토존에서 다 같..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가족 여행, 7살 아이는 에코어드벤처·어른은 더늠길 산책

4월 중순 평일, 어른 셋과 7살 아이까지 넷이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우리는 가는 길에 보성 녹차밭을 먼저 들렀고, 휴양림에서는 어디 다른 데 가지 않고 푹 쉬다 왔습니다. 아이는 모험 시설에서, 어른들은 숲속 산책길에서 각자 제대로 즐긴 여행이었어요.가는 길에 들른 보성 녹차밭휴양림으로 가는 길에 보성 녹차밭부터 구경했어요. 4월이라 차밭이 완전히 푸르러지지는 않았지만 새순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 연한 초록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보성까지 왔으니 녹차밭은 꼭 보고 가자고 들렀는데, 휴양림 가는 길과 동선이 잘 맞았습니다.숲속의 집, 독채에서 푹 쉬기저희가 묵은 곳은 통나무집 스타일의 독채인 숲속의 집이었어요. 독채라 다른 객실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창원 마산 노다지횟집 특선 코스 후기, 1인 15,000원에 회부터 매운탕까지 (상공회의소 주차)

창원에 사시는 분이 초대해 주셔서, 평일 점심에 넷이 마산합포구 노다지횟집에 다녀왔어요. 창원 분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 알려진 곳이라며 데려가 주셨는데, 직접 먹어보니 왜 추천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상공회의소 바로 옆, 주차도 상공회의소에노다지횟집은 창원상공회의소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처음 가도 찾기 쉬워요. 가게 전용 주차장은 없고, 저희는 옆 상공회의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갔어요. 식사하면 1시간 무료로 처리해 줬어요.인기가 많은 곳이라 저희는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갔어요. 손님 연령대가 좀 있는 편이라 가게 분위기가 조용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기 좋았습니다.특선 코스는 B코스, 인원에 따라 가격이 달라요특선 코스 A.B코스중 선택 가능한데 점심이라 B코스로 주문했어요. 참..

기장 연화리 공지카페, 정오 전 방문하면 갓 구운 식빵 1만 원에 커피 서비스

평일에 친구들과 넷이 기장 연화리 도형민식당에서 밥을 먹고, 근처 공지카페로 커피를 마시러 갔어요. 기장에는 바다 보이는 카페가 많지만, 이곳은 조금 결이 다른 조용한 카페였습니다.도로가에 있는데 "여기 맞아?"공지카페는 도로가에 있는데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곳이에요. 큰 간판이나 화려한 외관이 없어서, 가는 길에 친구들이랑 "여기 맞아?"를 몇 번이나 물었어요. 건물은 차분한 회색톤인데, 곳곳을 나무와 꽃나무로 꾸며둬서 밋밋하지 않고 은근히 멋스러웠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세우기도 편했어요.정오 전에 가면 식빵 1만 원, 커피는 서비스이 카페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건 정오(낮 12시) 전 혜택이에요. 12시 전에 가서 식빵을 주문하면 1만 원에 갓 구운 식빵 한 덩어리를 주고, 커피는 서비..

기장 연화리 도형민식당, 3인 세트 68,900원에 뇨끼 추가 솔직 후기 (평일 11시 예약)

평일에 친구들과 넷이 기장 연화리에 놀러 가서, 점심으로 이탈리안 식당 도형민식당에 다녀왔어요. 11시로 예약하고 가서 오픈하자마자 들어갔고, 식사 후에는 근처 공지카페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기장 연화리 공지카페, 정오 전 방문하면 갓 구운 식빵 1만 원에 커피 서비스평일에 친구들과 넷이 기장 연화리 도형민식당에서 밥을 먹고, 근처 공지카페로 커피를 마시러 갔어요. 기장에는 바다 보이는 카페가 많지만, 이곳은 조금 결이 다른 조용한 카페였습니다.도로yuhayaj.com 1~4층 화이트톤 건물, 우리는 3층도형민식당은 화이트톤의 1~4층 건물이에요. 1층에 대기실이 따로 있고, 층마다 좌석 구성이 조금씩 달라요. 저희는 3층에서 식사했습니다. 차는 연화리 바닷가 무료 주차장에 세웠어요. 식당 앞에..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 목포 여행 끝에 하룻밤 쉬어간 후기 (아침 숲길 산책)

자매 넷과 조카까지 다섯이 목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목포에서 실컷 놀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바로 올라가기엔 아쉬워서 하동에서 하룻밤 더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묵은 곳이 지리산 자락에 있는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이에요. 영암 기찬자연휴양림 왕인관 1호실 후기, 목포 케이블카 타고 자매들과 1박4월 말 평일, 자매 넷에 조카 한 명까지 다섯이 목포로 놀러 갔어요. 목포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는 시내 호텔 대신 차로 30분 남짓 떨어진 영암 기찬자연휴양림으로 잡았습니다. 다yuhayaj.com목포에서 하동으로, 잠만 자러 들어간 휴양림이번엔 여행 중간에 잠만 자고 가는 일정이라, 오후 늦게 들어가서 씻고 쉬는 게 전부였어요. 하동읍에서 마트 장을 보고 차량으로 20분 정도 달려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