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

제주 아르떼 키즈파크, 보름살이 중 막내와 7살 조카가 2시간 꽉 채워 놀고 온 후기

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막내 동생이 일곱 살 조카를 데리고 애월의 아르떼 키즈파크에 다녀왔어요. 그동안 언니와 저는 바로 앞 제주당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어요. 저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동생이 다녀와서 들려준 이야기와 찍어 온 사진으로 정리해 봤어요. 제주 서쪽 카페 중 가장 많이 찾은 곳,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 후기제주 애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 조카가 아르떼 키즈파크에 간 사이 언니와 둘이 보낸 비 오는 오후제주 서쪽에 올 때마다 늘 다시 찾는 카페가 있어요. 새별오름 근처 애월의 제주당 베이커리yuhayaj.com 인터넷 할인으로 예매한 2시간권입장권은 아이와 보호자 티켓을 각각 사야 해요. 주중 2시간권 정가는 어린이 25,000원, 보호자 12,000원인데, 동생은 인터넷 할인가..

제주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6월 수국, 입구 수국길과 동물 먹이 주기 (염소·조랑말·미니돼지)

6월에 제주에서 보름살기를 하면서 여러 관광지와 식당을 다녔어요. 그중 서귀포 남원읍의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 수국을 보러 다녀왔어요. 어른 3명과 아이 1명이 함께 갔고, 평일에 방문했어요.입장권은 네이버에서 미리 샀어요제주에서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 관광지 입장권은 네이버에서 미리 구매해서 다녔어요. 휴애리도 같은 방법으로 사서 입장했고, 주차는 공용주차장에 했어요.비 오는 날의 수국길, 입구가 제일 예뻤어요처음에는 이슬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걸었어요. 비가 오니 수국이 훨씬 예뻤어요. 꽃송이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어서 색감이 더 선명해 보였고, 풀 냄새와 물안개가 어우러진 길은 걷기 좋았어요. 보랏빛과 분홍빛 수국이 산책로 양쪽을 가득 채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걷다 보니 이슬비가 그치고 날씨가 맑아..

제주 아쿠아플라넷 오전 첫 타임 3시간 관람 (오션아레나·해녀 전시·소품샵)

제주 여행 중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일정을 찾다가 서귀포 성산읍 섭지코지에 있는 제주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어요. 어른 3명과 아이 1명, 모두 4명이 함께 갔고, 오전 첫 타임에 입장해서 관람을 마치고 나와 점심을 먹었어요.예약과 입장네이버 예약에서 할인가로 미리 구매하고 갔어요. 금액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방문 날짜별 가격은 예약 화면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예약해 두니 입장 과정은 어렵지 않았어요.소품샵까지 3시간 걸렸어요수조를 천천히 둘러보고, 오션아레나 공연을 보고, 해녀 전시를 보고, 마지막에 소품샵까지 들르니 3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실내에서 음료를 사서 마시며 쉬엄쉬엄 다녔고,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수조 앞에서는 오래 머물렀어요. 이날 학생들이 단체로 방문해서 같은 시간대에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