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에서 점심을 먹고,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카페 다대더라 전망대점으로 내려와 커피를 마셨어요. 아미산전망대 바로 앞이라 전망이 좋은 카페예요.
다대포 오션뷰 레스토랑 샬롬: 편안한 식탁, 자매 넷의 평일 이른 점심
조카네가 다대포에 살아서 이 동네에는 자주 오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7월 평일, 자매 넷이 다대포 케이프상가 5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샬롬: 편안한 식탁"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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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면 바닥에 뜨는 글씨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조명으로 바닥에 글씨가 나타나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어요. 곡선 벽에 매립등을 넣은 포토존도 있고, 한쪽 코너에는 캐릭터 소품이 가득한 소품샵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단체로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도 있어서 넷이 앉기 편했습니다.

통창 너머 바다와 아미산전망대
방문한 날은 아주 맑아서 오후에도 햇빛이 쨍쨍했어요. 넓은 통창 너머로 푸른 바다와 하늘, 아미산전망대가 보여서 창가에 앉아 커피 마시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이날 전망대에 올라갔다면 한두 줄)
처음 마셔본 훈연커피
이날 저희는 블랙레몬클라우드 커피(6,900원), 크림커피( 5,500원), 아메리카노(4,500원), 망고스무디(5,900원)를 시켰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훈연커피(블랙 레몬 클라우드 커피)였어요. 향은 스모키한데 맛은 상큼 달달해서 처음 마셔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시 가면 또 마시고 싶은 메뉴예요. 다대포에 자주 오다 보니 여러 번 들렀는데, 예전엔 망고빙수와 팥빙수도 먹어봤어요. 생망고가 듬뿍 들어가고 그릇도 귀여웠어요.

다음엔 노을 보러
이날은 쨍쨍한 대낮이라 노을은 보지 못했어요. 다음엔 해 질 무렵에 맞춰 와서 천천히 저무는 해를 보며 커피를 마셔보고 싶어요.
기본 정보
- 위치: 부산 사하구 다대낙조2길 85, 1층 (케이프상가, 아미산전망대 앞)
- 영업시간: 08:00~23:00
- 주차: 상가 지하주차장
- 가격: 블랙레몬클라우드 커피(6,900원) / 크림커피( 5,500원) / 아메리카노(4,500원) / 망고스무디(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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