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보고 먹어보다

부산 범일동 밀양가산돼지국밥, 24시간 수육백반 14,000원·순대 후기 (제일주차장)

하야 2026. 9. 18. 09:56
반응형

평일 저녁, 남편과 범일역 근처 밀양가산돼지국밥에 다녀왔어요. 24시간 영업하는 돼지국밥집이라 저녁 늦게 가도 부담이 없고, 범일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밀양가산돼지국밥
밀양가산돼지국밥

가게 앞 제일주차장에 주차

차는 가게 바로 앞 제일주차장에 세웠어요. 가게 건너편에 공용주차장도 있어서 한 곳이 차면 다른 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계산할 때 주차 이야기를 하니 주차권을 받았던 걸로 기억해요. 차로 가신다면 계산하면서 주차권을 챙기세요.

밀양가산돼지국밥 주차 안내

평일 저녁, 반주 손님으로 채워지는 홀

점심만큼 붐비지는 않았지만, 저녁 식사 손님과 소주 한 잔 곁들이는 손님들로 홀이 꾸준히 차 있었어요. 테이블석과 함께 창가 쪽에 1인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오는 손님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구조예요. 24시간 영업이라 혼자 늦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국밥 한 그릇 하러 들르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매장도 깔끔했습니다.

밀양가산돼지국밥 내부

 

수육백반 14,000원, 국물은 깔끔하게

저희는 수육백반(14,000원) 1개와 순대 한 접시 소자(13,000원)를 시켜서 둘이 나눠 먹었어요. 총 27,000원이 나왔습니다.
수육백반은 뽀얀 국물과 수육이 한 상에 같이 나와요. 국물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편이었고, 간이 세게 되어 있지 않아서 새우젓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서 먹었어요. 수육은 누린내 없고 부들부들 맛있었어요.

순대 한 접시 소자 13,000원

국밥과 같이 순대 한 접시 소자를 시켰어요. 잡내 없이 쫄깃한 순대로 둘이 먹기에도 딱 넉넉한 양이었어요. 특히 순대에도 국물을 주셔서 부추를 넣어 국밥과 순대를 번갈아 먹으니 식감이 달라서 끝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밀양가산돼지국밥 수육백반과 순대

24시간이라 언제 가도 되는 동네 국밥집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나오니 하루가 잘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어요. 24시간 영업이라 늦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도 들를 수 있고,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로 가기도 편한 곳입니다. 언제든지 국밥 생각나면 자주 방문할것 같아요.

기본 정보

  • 위치: 부산 동구 자성로133번길 45 (범일역 인근)
  • 영업시간: 24시간
  • 전화: 051-632-0409
  • 주차: 가게 앞 제일주차장, 건너편 공용주차장 / 계산 시 주차권
  • 가격: 수육백반 14,000원 / 순대 한 접시 소자 13,000원
  • 좌석: 테이블석, 창가 1인 좌석
밀양가산돼지국밥부산 동구 자성로133번길 4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