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보고 먹어보다 45

진해 용원 베이커리 물랑, 통밤 가득 밤식빵 6,800원과 왕 상투과자 (평일 대기 없음)

평일에 친구들과 진해 용원에 간 날, 점심 먹기 전에 먼저 용원 베이커리 물랑에 들렀어요. 이 집 진짜밤식빵은 조금만 늦게 가도 품절돼서 못 산다고 해서, 밥보다 빵을 먼저 사러 간 거예요. 차는 점심 먹을 고향소갈비찜 앞에 세워두고, 거기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빵을 사고 나서 갈비찜으로 점심을 먹고, 호끼린 커피 로스터스에서 커피까지 마신 하루였어요. 진해 호끼린 커피 로스터스, 어촌 풍경 보며 친구들과 수다 떤 평일 오후평일에 친구들과 넷이 진해 호끼린 커피 로스터스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모인 자리라 커피 맛있고 풍경 좋은 곳을 찾다가 고른 곳인데, 커피도 풍경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호랑이+코끼리+기yuhayaj.com평일 오전 11시 20분, 대기 없이 바로오전 11시 20분..

경남 사천 단골식당 가마솥 한정식, 남해 여행 마지막 날 점심 (1인 15,000원)

남해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그냥 집으로 가기보다는 사천에 들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여행 중에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마지막 끼니는 자극적인 음식보다 따뜻한 밥과 반찬이 차려진 한정식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사천 축동면에 있는 단골식당입니다. 남해 쏠비치 소울다이닝 바래, 둘째 날 저녁 전복솥밥과 트러플 스테이크 짜장면 (앱 10% 할인)남해 쏠비치에서 보낸 둘째 날 저녁은 호텔 3층에 있는 소울다이닝 바래에서 먹었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호텔 안에서 편하게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남해 쏠비치 비yuhayaj.com재료가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취소 자리 덕분에단골식당은 골목 안에 있는 작은 식당인데, 재료가 ..

사천바다케이블카 4월 토요일 후기, 흐린 날에도 좋았던 긴 바다 노선과 유채꽃

유채꽃이 노랗게 피던 4월 토요일, 남편과 경남 사천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목적지는 사천바다케이블카였습니다. 조금 늦게 쓰는 후기지만, 그때 찍어둔 유채꽃 사진을 다시 보니 그날이 새삼 그리워지네요.토요일이라 사람은 많았지만토요일이라 사람이 꽤 많았어요. 그래도 주차장이 넓어서 차 세우기는 어렵지 않았고, (대기 시간이 있었다면 한 줄) 케이블카 타는 것도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주차는 무료예요.흐린 날씨, 그래도 예뻤던 바다날씨는 조금 아쉬웠어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이라, 맑은 날이었다면 훨씬 멀리까지 보였을 텐데 싶었어요. 그래도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사천 바다는 생각보다 훨씬 예뻤고, 흐린 날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생각보다 길어서 더 좋았던 노선가장 인상 깊었던 건 노..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 1박, 7살 조카와 VR·명상·레포츠 체험까지

6월 평일, 자매 셋이 7살 조카를 데리고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숲 공기도 좋고 즐길 거리도 많았는데, 딱 그만큼 1박 2일이 짧게 느껴진 곳이었습니다. 다음 날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포항 스페이스워크에 들렀어요.보현산댐 출렁다리 들렀다 휴양림으로휴양림에 가는 길에 보현산댐 출렁다리에 들러 다 같이 사진을 남겼어요. 높은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찔하면서도 시원해서, 여행의 좋은 시작이 됐습니다.숲속의집6호, 1박 72,000원저희가 묵은 곳은 숲속의집 6호입니다. 1박 요금은 72,000원이었어요. 작은 평수의 남은 방이 없고 또 큰 숙소를 선호해서 선택했는데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지내기에 너무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숙소는 나무 향이 은은하고 깔끔했고, ..

김해 아덴플러스 가야점, 배롱나무 뷰 보며 조카와 정원 산책 (7월 말 평일)

7월 말 평일, 자매 넷과 초등학교 1학년 조카까지 다섯이 김해 가야부처스에서 점심을 먹고,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아덴플러스 가야점으로 옮겨 차를 마셨어요. 조카와 함께라 넓은 야외 정원이 있는 곳을 찾았는데, 아이와 걷기에도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습니다. 김해 가야부처스 점심 특선, 자매들과 먹은 1++ 한우 마늘양념갈비 세트 (30,000원)7월 말 평일, 자매 넷에 조카까지 다섯이 김해로 나들이를 갔어요. 점심은 가야테마파크 근처에 있는 한우집 가야부처스에서 먹고, 차로 5분 거리의 아덴플러스 가야점으로 옮겨 차를 마셨습니yuhayaj.com 빨간 리본 외관과 굿즈 존도착하자마자 건물에 달린 커다란 빨간 리본이 눈에 띄었어요. 선물 상자 같은 입구가 그대로 포토존이라, 초록 인조잔디 길을 따..

강릉샌드 안목해변점, 2층 통창 바다 보며 초당옥수수라떼와 선물용 샌드 (강릉 여행 ⑨)

강릉 정동진 4박 5일 여행 넷째 날 오후, 안목해변 카페거리를 걷다가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강릉샌드 안목해변점에 들렀어요. 안목해변 카페거리 한가운데 있어서 산책하다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산책, 솔밭 따라 송정해변 등대까지 (강릉 여행 ⑧)강릉 정동진 4박 5일 여행 넷째 날, 기와옥초당순두부에서 점심을 먹고 안목해변으로 이동했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바다를 따라 카페가 늘어선 커피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오후를 보냈yuhayaj.com2층 통창 너머 안목해변매장에 들어가면 강릉 느낌이 나는 디저트와 특산품이 가득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가장 좋았던 건 2층이었어요.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안목해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저희는 산책을..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산책, 솔밭 따라 송정해변 등대까지 (강릉 여행 ⑧)

강릉 정동진 4박 5일 여행 넷째 날, 기와옥초당순두부에서 점심을 먹고 안목해변으로 이동했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바다를 따라 카페가 늘어선 커피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오후를 보냈습니다. 강릉 초당 기와옥초당순두부, 레일바이크 타고 온 점심 짬뽕순두부와 셀프바 (강릉 여행 ⑦)강릉 정동진 4박 5일 여행 넷째 날, 아침에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타고 강릉 시내 초당동으로 이동해 점심을 먹었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찾아간 곳은 기와옥초당순두부예요. 강릉 도착한yuhayaj.com 해변 초입, 커피잔과 "안목" 조형물안목해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커다란 커피잔 모양 조형물과 "안목" 글자 조형물이 보여요. 커피거리라는 이름이 딱 와닿는 포토존이라, 넷이 여기서 사진부터 찍었어요. 해변으로 들어서면..

강릉 초당 기와옥초당순두부, 레일바이크 타고 온 점심 짬뽕순두부와 셀프바 (강릉 여행 ⑦)

강릉 정동진 4박 5일 여행 넷째 날, 아침에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타고 강릉 시내 초당동으로 이동해 점심을 먹었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찾아간 곳은 기와옥초당순두부예요. 강릉 도착한 날 정동진에서 초당두부를 먹었는데, 이번엔 초당두부마을에서 제대로 한 번 더 먹어보자며 골랐어요. 정동진 레일바이크 4인승 후기, 전동인데도 조카가 끝까지 페달 밟은 여름 아침 (강릉 여행 ⑥)강릉 정동진 4박 5일 여행 넷째 날 아침,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탔어요. 여름 성수기라 미리 예약해 두고 갔습니다.4인승 미리 예약, 38,000원레일바이크는 2인승(28,000원)과yuhayaj.com 캐치테이블로 대기, 시원한 대기실점심시간에 맞춰 가니 매장 앞이 이미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캐치테이..

남해 쏠비치 소울다이닝 바래, 둘째 날 저녁 전복솥밥과 트러플 스테이크 짜장면 (앱 10% 할인)

남해 쏠비치에서 보낸 둘째 날 저녁은 호텔 3층에 있는 소울다이닝 바래에서 먹었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호텔 안에서 편하게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남해 쏠비치 비스트로 게미, 첫날 저녁 유자 막걸리 한 병과 소시지 (남해 유자 막걸리 20,000원)남해 쏠비치에 도착한 첫째 날 저녁,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리조트 야외 별관에 있는 비스트로 게미에 갔어요. 낮에는 카페, 저녁 5시부터는 술과 안주를 파는 비스트로로 바뀌는 곳이라, 여yuhayaj.com호텔 안이라 아이와 가기 편한 곳바래는 남해 해산물과 지역 재료로 한식과 양식을 섞은 메뉴를 내는 곳이에요. 점심과 저녁 메뉴가 다르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호텔 안에 있어서 차를 타고 나갈 필요가 없..

남해 쏠비치 비스트로 게미, 첫날 저녁 유자 막걸리 한 병과 소시지 (남해 유자 막걸리 20,000원)

남해 쏠비치에 도착한 첫째 날 저녁,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리조트 야외 별관에 있는 비스트로 게미에 갔어요. 낮에는 카페, 저녁 5시부터는 술과 안주를 파는 비스트로로 바뀌는 곳이라, 여행 첫날 저녁을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남해 쏠비치 호텔 체크인 후기, 오션뷰 받으려고 오전 9시 대기표 (자매 셋과 조카, 4인실 특가)자매 셋과 초등학생 조카까지 넷이 남해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는 인터넷에 특가가 떠서 바로 예약한 남해 쏠비치 호텔 4인실이었습니다. 2025년 여름 새로 문을 연 곳이라 기대가 컸yuhayaj.com빌라동에서 산책길 따라 내려가면게미는 쏠비치 빌라동 지하 1층에서 산책길을 따라 내려가면 나와요. 이름인 "게미"는 매장 안내를 보니 남도 사투리로, 씹을수록 우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