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살아보다 20

제주 동화마을 도토리숲|지브리 굿즈와 몽생이 샌드 선물 후기

제주 구좌읍 동화마을을 둘러보면서 들렀던 곳 중 기억에 남았던 곳이 도토리숲 제주점과 파리바게뜨 몽생이집이에요.아이와 함께 동화마을을 구경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브리 굿즈도 구경하게 되었고, 돌아가기 전에는 제주 여행 선물로 몽생이 샌드도 구입했습니다.제주 동화마을 도토리숲동화마을 안쪽에 있는 도토리숲 제주점에 들어가니 익숙한 지브리 캐릭터들이 눈에 들어왔어요.토토로부터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뇨 등 평소 알고 있던 캐릭터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하나씩 구경했습니다.벽면에는 지브리 영화 포스터가 걸려 있었고, 안쪽에는 OST 바이닐 음반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곳곳에 마련된 지브리 소품들이었습니다.캘시퍼가 그려진 주방용품처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부터 ..

제주 스타벅스 더제주송당파크R점, 아이랑 가면 이래서 특별하다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규모가 상당히 컸어요.제주 돌을 활용한 공간과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특히 매장에 들어갔을 때 아이가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인 곳은 움직이는 키네틱 아트웍이었어요.조형물이 움직이니까 아이가 신기한지 한참 바라보더라고요.저는 커피를 주문하고 아이를 따라다니며 공간을 구경했는데, 일반적인 카페처럼 테이블에 앉아 있기보다는 매장 안을 천천히 둘러보는 시간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창밖으로 보이는 제주 풍경매장 안에서는 큰 창을 통해 주변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제가 방문했을 때는 여름이라 주변에 초록빛이 많았고, 동화마을 쪽 풍경과 수국도 함께 눈에 들어왔습니다.주차장 방향으로는 한라산 쪽 풍경이 보이고 반대편에서는 동화마을 주변을 바라볼 수 있어 자..

제주 협재 수선화식당, 보름살이 중 자매 셋과 조카가 먹은 보말파스타와 흑돼지 돈가스 (총 63,000원)

애월 보름살이 중, 자매 셋과 일곱 살 조카까지 넷이 협재해변 근처 수선화식당 협재점에서 밥을 먹었어요. 파스타 같은 양식과 한식 느낌이 섞인 메뉴라 조카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캐치테이블로 대기, 주차는 조금 떨어진 곳에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걸어두고 협재해변을 구경하다 가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저희는 평일 많이 늦은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았어요.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5대 정도)이나, "보롬사진관"을 검색하면 나오는 바닷가 쪽 공터 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가게까지 조금 걸어야 해요. 저희도 바닷가 공터 주차장을 이용했어요.넷이 주문한 메뉴, 총 63,000원넷이서 딱새우명란크림파스타(17,000원), 수선화보말파스타(19,000원), 계절..

제주 아르떼 키즈파크, 보름살이 중 막내와 7살 조카가 2시간 꽉 채워 놀고 온 후기

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막내 동생이 일곱 살 조카를 데리고 애월의 아르떼 키즈파크에 다녀왔어요. 그동안 언니와 저는 바로 앞 제주당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어요. 저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동생이 다녀와서 들려준 이야기와 찍어 온 사진으로 정리해 봤어요. 제주 서쪽 카페 중 가장 많이 찾은 곳,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 후기제주 애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 조카가 아르떼 키즈파크에 간 사이 언니와 둘이 보낸 비 오는 오후제주 서쪽에 올 때마다 늘 다시 찾는 카페가 있어요. 새별오름 근처 애월의 제주당 베이커리yuhayaj.com 인터넷 할인으로 예매한 2시간권입장권은 아이와 보호자 티켓을 각각 사야 해요. 주중 2시간권 정가는 어린이 25,000원, 보호자 12,000원인데, 동생은 인터넷 할인가..

제주 서쪽 카페 중 가장 많이 찾은 곳,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 후기

제주 애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 조카가 아르떼 키즈파크에 간 사이 언니와 둘이 보낸 비 오는 오후제주 서쪽에 올 때마다 늘 다시 찾는 카페가 있어요. 새별오름 근처 애월의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예요. 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막내 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바로 앞 아르떼 키즈파크에 간 사이, 언니와 둘이 제주당에서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보고 시간을 보냈어요. 제주 아르떼 키즈파크, 보름살이 중 막내와 7살 조카가 2시간 꽉 채워 놀고 온 후기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막내 동생이 일곱 살 조카를 데리고 애월의 아르떼 키즈파크에 다녀왔어요. 그동안 언니와 저는 바로 앞 제주당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어요. 저는 들어가지yuhayaj.com 아르떼 키즈파크 바로 앞, 넓은 무료 주차장제주당은 아르떼 키즈..

제주 애월 화조원, 보름살이 중 막내와 조카가 다녀온 알파카 먹이 주기 체험

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막내 동생이 일곱 살 조카를 데리고 둘이서 애월 화조원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해서, 조카를 위한 일정으로 다녀온 날이에요. 저는 함께 가지 않았지만, 다녀와서 들려준 이야기와 찍어 온 사진으로 정리해 봤어요.독수리, 매, 부엉이를 가까이서화조원은 조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조카는 독수리와 매, 부엉이를 다 구경했는데,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큰 새들을 눈앞에서 보니 신기해했대요. 유리온실 안에서는 알록달록한 새들도 볼 수 있었다고 해요.오전 11시, 조류 생태 설명오전 11시에는 맹금류 자유비행과 조류 생태 설명 시간이 있어서, 조카도 설명을 들으며 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대요. 새의 습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가까이서 보..

제주 한림공원, 6월 언니와 둘이 걸은 야자수길과 수국 (네이버 예약)

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언니와 저 둘이서만 한림공원에 다녀왔어요. 어른 둘이라 많이 걸어도 괜찮겠다 싶어서, 넓은 공원을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어요.네이버 예약으로 입장, 넓은 전용 주차장입장권은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샀어요. 현장 정가는 성인 12,000원인데, 네이버 예약으로 사면 조금 더 저렴해요.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도 편했어요.입구의 관람 순서대로 걷기입구에 관람 순서가 안내되어 있어서, 그 순서대로 따라 걸으면 길을 헤맬 일 없이 코스를 한 바퀴 돌 수 있었어요. 공원이 꽤 넓어서 걷는 시간이 길지만, 어른 둘이라 쉬엄쉬엄 걸으니 괜찮았어요. 전체 2시간정도 걸린것 같아요.가장 좋았던 야자수길가장 좋았던 건 야자수길이에요. 키 큰 야자수가 길 양쪽으로 늘어서 있어서, 걷는 것만으..

제주 협재 해녀세자매, 자매 셋이 먹은 해녀해물탕 소자와 우도땅콩막걸리 (69,000원)

6월 애월 보름살이 중, 자매 셋과 일곱 살 조카까지 넷이 협재해수욕장 앞 해녀세자매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어요. 이름이 "해녀세자매"라 저희 자매 셋이 가기에 딱이라며 웃으면서 들어갔어요.창밖으로 협재 바다와 비양도창가 자리에 앉으니 통유리창 너머로 협재 바다와 비양도가 그대로 보였어요. 해가 완전히 지기 전 이른 저녁이라, 노을이 살짝 물들기 시작한 바다를 보며 먹을 수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매장은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쾌적했고, 셀프바에 밑반찬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해요.버너 두 개 위에 길쭉한 팬, 해녀해물탕 소자이곳은 통갈치조림과 통갈치구이 세트가 인기인데, 저희는 이른 저녁 가볍게 먹으려고 해녀해물탕 소자(69,000원)를 시켰어요. 조카는 공..

제주 한림 카페 비양놀, 애월 보름살이 중 지인과 비양도 보며 마신 라떼와 스콘

6월, 자매 셋과 일곱 살 조카까지 넷이 제주 애월에서 보름살이를 했어요. 그동안 아침마다 애월초등학교와 애월중학교를 지나 동네를 한 바퀴 걷는 게 일과였는데, 학교를 지날 때면 어린 시절이 떠올라 사진을 한 장씩 남기곤 했어요. 이날은 어디로 갈까 하다가, 해안도로를 지나며 스쳐 본 카페가 생각나서 찾아갔어요. 비양도가 정면으로 보이는 한림의 카페 비양놀이에요. 마침 제주에 사는 지인 한 분과 여기서 만나 함께 차를 마셨어요.빨간 벽돌 건물, 작은 주차장비양놀은 빨간 벽돌로 된 단독 건물이라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요. 협재해수욕장에서 차로 10분 남짓 거리예요. 카페 주차장은 넓지 않아서 3~4대 정도 세울 수 있고, 주차 금지 구역만 피하면 주변 갓길이나 골목에도 세울 수 있어요. 저희는 평일에 가서..

제주 동화마을 투어기차|아이와 함께 다녀온 구좌읍 여행

제주 여행 중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가볼까 찾다가 제주 구좌읍 동화마을에 다녀왔어요.동화마을은 제주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곳으로, 공원 안을 산책하면서 제주 자연과 여러 조형물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희는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천천히 둘러보고 투어기차도 타봤어요.동화마을을 둘러본 뒤에는 지브리 굿즈숍 도토리숲과 몽생이집에도 들러 제주 여행 선물을 구경했어요. 제주 동화마을 도토리숲|지브리 굿즈와 몽생이 샌드 선물 후기제주 구좌읍 동화마을을 둘러보면서 들렀던 곳 중 기억에 남았던 곳이 도토리숲 제주점과 파리바게뜨 몽생이집이에요.아이와 함께 동화마을을 구경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브리 굿즈도 구경하yuhayaj.com 제주 동화마을에 도착해서동화마을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어요. 제주 돌과 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