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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바다 보이는 조각공원과 피노키오 박물관 (강릉 여행 ④)

강릉 정동진 4박 5일 여행 중, 세째 날에 하슬라아트월드에 다녀왔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함께 갔고, 미술관과 조각공원, 피노키오 박물관이 한곳에 모여 있어서 반나절을 보내기 좋은 곳이었어요. 이날 하슬라를 먼저 보고, 이어서 정동진 시간박물관에도 들렀습니다. 정동진 비치크루즈 숙박 후기|정동심곡 바다부채길 & 요트투어 완벽 정리강원도 강릉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바로 정동진입니다. 이번에는 정동진 비치크루즈(썬크루즈 호텔 & 리조트 신관)에 숙박하면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고, 호텔에서 예약한 요트투yuhayaj.com 입장료와 할인하슬라아트월드는 통합관람권으로 성인 22,000원, 어린이 16,000원이에요. 오전에 언니와 제가 걸은 바다부채길 입장권을 매표소에서 보여주니, 둘은..

정동진 바다부채길 1시간 산책과 비치크루즈 요트투어 후기, 예약 방법 따라 요금 차이 (강릉 여행 ③)

8월 초,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정동진 비치크루즈에서 4박 5일을 보냈어요. 숙소 이야기는 1편에 적었고, 이번에는 숙소 근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고 호텔에서 예약한 요트투어를 탄 이야기예요. 강릉 정동진 비치크루즈 호텔 4박 5일 후기, 욕조 있는 테라스룸과 조각공원 산책 (강릉 여행 ①)8월 초, 자매 셋과 조카까지 우리 가족 넷이 강릉 정동진으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는 정동진 바닷가 절벽 위에 배가 올라앉은 모습으로 유명한 썬크루즈 호텔&리조트였는데, 저희는yuhayaj.com오전에 언니와 둘이 걸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바다부채길은 정동진에서 심곡항까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예요. 파도에 깎인 바위와 탁 트인 동해를 바로 옆에서보며 걸을 수 있어요. 8월이라 날이 워낙..

정동진 시간박물관, 기차 객차 안에서 보는 시간 이야기와 바다부채길 표 할인 (강릉 여행 ⑤)

바다부채길과 요트투어, 하슬라아트월드까지 이어진 날, 마지막으로 정동진역 옆 모래시계공원에 있는 정동진 시간박물관에 들렀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함께였습니다.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바다 보이는 조각공원과 피노키오 박물관 (강릉 여행 ④)강릉 정동진 4박 5일 여행 중, 세째 날에 하슬라아트월드에 다녀왔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함께 갔고, 미술관과 조각공원, 피노키오 박물관이 한곳에 모여 있어서 반나절을 보내기 좋은yuhayaj.com 바다부채길 표로 또 20% 할인시간박물관도 바다부채길 입장권을 보여주면 입장료를 20% 할인해 줘요.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인데, 하슬라에서처럼 바다부채길 표가 있는 언니와 저 둘은 할인을 받아 1인 7,200원에..

강릉초당두부 정동진 본점, 도착한 날 이른 저녁 두부전골과 순두부 (강릉 여행 ②)

8월 초,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강릉 정동진으로 4박 5일 여행을 떠났어요. 도착한 날 비치크루즈 호텔에 짐을 풀고 정리한 뒤, 이른 저녁을 먹으러 근처 강릉초당두부 정동진 본점에 갔어요. 강릉에 왔으니 첫 끼는 초당두부로 먹자고 정한 곳이에요. 강릉 정동진 비치크루즈 호텔 4박 5일 후기, 욕조 있는 테라스룸과 조각공원 산책 (강릉 여행 ①)8월 초, 자매 셋과 조카까지 우리 가족 넷이 강릉 정동진으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는 정동진 바닷가 절벽 위에 배가 올라앉은 모습으로 유명한 썬크루즈 호텔&리조트였는데, 저희는yuhayaj.com 호텔 근처, 가게 앞 주차비치크루즈에서 가까운 곳이라 짐 풀고 바로 가기 좋았어요. 가게 앞에 주차 자리가 있고, 정동진역에서도 걸어서 10분 정도 거..

강릉 정동진 비치크루즈 호텔 4박 5일 후기, 욕조 있는 테라스룸과 조각공원 산책 (강릉 여행 ①)

8월 초, 자매 셋과 조카까지 우리 가족 넷이 강릉 정동진으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숙소는 정동진 바닷가 절벽 위에 배가 올라앉은 모습으로 유명한 썬크루즈 호텔&리조트였는데, 저희는 그중 신관인 비치크루즈에 묵었습니다. 강릉 여행 이야기를 몇 편에 나눠 적어보려고 하는데, 첫 번째는 숙소 이야기예요. 정동진 비치크루즈 숙박 후기|정동심곡 바다부채길 & 요트투어 완벽 정리강원도 강릉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바로 정동진입니다. 이번에는 정동진 비치크루즈(썬크루즈 호텔 & 리조트 신관)에 숙박하면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고, 호텔에서 예약한 요트투yuhayaj.com 썬크루즈는 본관, 비치크루즈는 신관처음 예약할 때 헷갈리기 쉬운 부분부터 적어둘게요. 배 모양으로 유명한 건물은 본관인 썬크..

제주 애월 화조원, 보름살이 중 막내와 조카가 다녀온 알파카 먹이 주기 체험

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막내 동생이 일곱 살 조카를 데리고 둘이서 애월 화조원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해서, 조카를 위한 일정으로 다녀온 날이에요. 저는 함께 가지 않았지만, 다녀와서 들려준 이야기와 찍어 온 사진으로 정리해 봤어요.독수리, 매, 부엉이를 가까이서화조원은 조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조카는 독수리와 매, 부엉이를 다 구경했는데,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큰 새들을 눈앞에서 보니 신기해했대요. 유리온실 안에서는 알록달록한 새들도 볼 수 있었다고 해요.오전 11시, 조류 생태 설명오전 11시에는 맹금류 자유비행과 조류 생태 설명 시간이 있어서, 조카도 설명을 들으며 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대요. 새의 습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가까이서 보..

제주 한림공원, 6월 언니와 둘이 걸은 야자수길과 수국 (네이버 예약)

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언니와 저 둘이서만 한림공원에 다녀왔어요. 어른 둘이라 많이 걸어도 괜찮겠다 싶어서, 넓은 공원을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어요.네이버 예약으로 입장, 넓은 전용 주차장입장권은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샀어요. 현장 정가는 성인 12,000원인데, 네이버 예약으로 사면 조금 더 저렴해요.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도 편했어요.입구의 관람 순서대로 걷기입구에 관람 순서가 안내되어 있어서, 그 순서대로 따라 걸으면 길을 헤맬 일 없이 코스를 한 바퀴 돌 수 있었어요. 공원이 꽤 넓어서 걷는 시간이 길지만, 어른 둘이라 쉬엄쉬엄 걸으니 괜찮았어요. 전체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가장 좋았던 야자수길가장 좋았던 건 야자수길이에요. 키 큰 야자수가 길 양쪽으로 늘어서 있어서, 걷는 것..

방콕 바이욕 스카이 호텔 81층 방콕 발코니 뷔페(1,350바트)와 84층 회전 전망대 일몰

작년 7월 중순, 태국 여행의 마지막 날, 방콕에서 바이욕 스카이 호텔(Baiyoke Sky Hotel) 81층 방콕 발코니 뷔페로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인원이 많아서 현지에 계시는 분이 미리 예약해 주셨어요. 식사 후 84층 회전 전망대에서 방콕의 일몰과 야경을 보고, 그 길로 공항으로 향했어요. 여행의 마지막을 방콕 하늘 위에서 마무리한 셈이에요.호텔 자체가 관광지, 날개 포토존호텔에 도착하니 높이 솟은 건물과 화려한 조명 덕분에 호텔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 같았어요. 안에는 날개 모양 포토존이 있는데,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어요. 저희도 기다렸다가 한 장 남겼어요.81층 방콕 발코니 뷔페뷔페 가격은 1인 1,350바트였어요. 실내와 실외 좌석 중 고를 수 있는데, 저희는 방콕 시내 ..

태국 나콘시탐마랏 원더우즈와 딘나콘 레스토랑, 숲속 카페 지나 들어간 저녁

작년 7월, 단체로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에서 5일 동안 머물렀어요. 방콕에서 남쪽으로 한참 내려간 곳에 있는 도시인데, 푸켓이나 사무이처럼 한국인에게 익숙한 휴양지는 아니에요. 태국 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라 시내 곳곳에 오래된 사원이 있고, 5일 동안 지내보니 거리가 깨끗하고 차분한 소도시였어요.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천천히 머물며 쉬기 좋은 곳이었어요. 태국 남부 음식은 향신료를 많이 써서 맵고 맛이 진하기로 유명하다고 해요.숲속 같은 원더우즈로 들어가서입구는 원더우즈(Wanderwoods)로 들어갔어요. 이름처럼 숲속을 걷는 듯한 대형 카페인데, 높은 나무와 넓은 정원 사이로 인공 폭포가 시원하게 흐르고 있었어요. 통유리 너머로 초록 풍경이 보여서 도심 한가운데인데도 숲에 온 것 같았어요..

태국 칸차나부리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 완행기차, 남턱역까지 1시간 30분

이번 여름 중순, 단체 모임으로 아이들과 함께 태국 칸차나부리에 다녀왔어요.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차로 2~3시간 거리에 있는 태국 서쪽 지역으로, 산과 강이 어우러진 조용한 곳이에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콰이강의 다리에서 탄 완행기차였어요.영화로만 알던 콰이강의 다리콰이강의 다리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지어진 철교로, 이 다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잘 알려져 있어요. 전쟁 중 많은 사람이 희생되며 놓인 철도라 "죽음의 철도"라고도 불려요. 사진으로만 보던 곳을 직접 와서 보니, 아름다운 풍경과 아픈 역사가 함께 느껴졌어요.미리 예약한 완행기차기차는 현지에 사는 분이 미리 예약해 두셔서 시간에 맞춰 탔어요. 저희는 콰이강의 다리역에서 타서 종착역인 남턱역까지 갔어요.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