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카페추천 4

서면 전포동 올선데이 베이글, 소금베이글 냉동 보관해 아침으로 먹는 법

요즘 아침은 거의 베이글로 먹어서, 집에 늘 떨어지지 않게 사다 두는 편이에요. 그때마다 가는 곳이 전포동 올선데이입니다. 서면·전포 쪽에 카페는 많지만, 식사빵으로 먹을 베이글을 부담 없는 가격에 사기에는 여기가 제일 편했어요.갈 때마다 사는 기본 세트, 5개 17,700원제가 올선데이에 가면 거의 비슷하게 사요. 소금베이글(1개 3,900원) 3개와 플레인 베이글(1개 3,000원) 2개, 이렇게 5개를 사면 17,700원입니다. 여기에 그날 기분에 따라 한두 개를 더 담는 식이에요.소금베이글은 짭조름하면서 담백하고, 플레인은 아무것도 안 들어간 기본 맛이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밀도가 높아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서, 간식보다는 식사빵으로 딱 맞습니다.그날 기분 따라 하나씩, 바질·무화과·코코..

해운대 좌동 북카페 위로스페이스, 반도카츠 점심 후 1시간 수다 (아메리카노 4,000원)

친구들과 셋이 해운대 좌동에서 만나 반도카츠에서 점심을 먹고, 차 한잔할 곳을 찾아 동네를 걷다가 들어간 곳이 위로스페이스(WEROW SPACE)였어요. 큰 간판보다 먼저 입구의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눈에 들어왔고, 가까이 가니 "BOOK · COFFEE · SPACE RENTAL"이라는 작은 문구가 보였어요. 책과 커피, 모임 공간이 함께 있는 북카페였습니다. 해운대 좌동 반도카츠, 셋이 안심카츠 정식 먹은 후기 (1인 14,000원)친구들과 셋이 해운대 좌동에서 만나 점심으로 반도카츠에 갔어요. 늘 대기가 있다는 돈카츠집이라 오픈 시간에 맞춰 서둘렀고, 점심을 먹은 뒤에는 근처 북카페 위로스페이스에서 차를 마셨습yuhayaj.com 반도카츠와 같은 공영주차장, 걸어서 이동위로스페이스는 반도카츠와 ..

부산 대연동 지밀레니얼, BTS 좋아하는 마음으로 구경하고 온 대형 카페 (공휴일 오후)

부산 대연동에 있는 카페 지밀레니얼(ZM-ILLENNIAL)에 다녀왔어요. BTS 지민의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진 카페라, 국내외 팬들이 부산에 오면 꼭 들르는 곳이라고 해요. 저는 열광하는 팬까지는 아니고 BTS를 좋아하는 정도인데, 아는 분이 먼저 다녀와서 좋았다고 해서 한번 가보게 됐어요.공휴일 오후 3시, 좌석도 주차도 여유공휴일 오후 3시쯤 갔는데, 생각보다 좌석에 여유가 있었고 매장 앞 주차장에도 자리가 있었어요. 주차 공간이 넓은 편이라 차로 가기 편했습니다.옛 방직공장을 고친 넓은 공간옛 방직공장 건물을 고쳐서 만든 곳이라 규모가 꽤 커요. 주택가 안에 이렇게 넓은 카페가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옛 공장의 골조와 벽돌을 그대로 살렸고, 화려한 샹들리에와 빈티지한 가구가 어우러져 분위기..

부산 북항 협성마리나 G7 메종드루아, 친수공원과 여객터미널이 보이는 갤러리 같은 카페

평일 점심, 친구들과 넷이 부산역 근처 협성마리나 G7 건물 3층에 있는 카페 메종드루아에 다녀왔어요. 저는 저녁마다 북항 친수공원을 걷는데, 늘 공원에서 올려다보기만 하던 건물에 이번엔 커피를 마시러 올라가 봤어요.부산역에서 걸어서, 건물 주차장도 편해요부산역 9번 게이트에서 국제여객터미널 쪽 보행데크를 따라 걸으면 바로 이어지는 위치라, 기차 타기 전이나 내린 뒤에 들르기도 좋아요. 차로 가도 건물 주차장을 쓸 수 있는데, 계산할 때 주차 이야기를 하니 바로 주차 등록을 해줬어요.액자가 가득한 갤러리 같은 실내안에 들어가 보니 벽마다 액자가 많이 걸려 있어서 카페라기보다 갤러리에 온 느낌이었어요. 테이블과 소파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어디에 앉아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창가에서 보이는 친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