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친구들과 넷이 진해 용원에 있는 고향소갈비찜 용원본점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갈 때 다 같이 포장까지 해 왔고, 점심을 먹은 뒤에는 근처 호끼린 커피 로스터스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진해 호끼린 커피 로스터스, 어촌 풍경 보며 친구들과 수다 떤 평일 오후
평일에 친구들과 넷이 진해 호끼린 커피 로스터스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모인 자리라 커피 맛있고 풍경 좋은 곳을 찾다가 고른 곳인데, 커피도 풍경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호랑이+코끼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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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으로 바로 입장, 30분 만에 만석
평일 점심에 오픈 시간 맞춰 11시30분쯤 도착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앉은 지 30분도 안 돼서 매장이 꽉 찼어요. 매장이 넓지 않은 편이라, 점심시간에 가신다면 조금 일찍 가는 게 좋겠습니다. 주차는 가게앞에도 3대정도 가능한데 바로 만차가 되어 저희는 골목길에 주차했답니다.
메뉴는 소갈비찜과 된장찌개, 1인 12,000원
메뉴는 사실상 소갈비찜 하나예요. 된장찌개와 공기밥이 함께 나오는 구성으로 1인 12,000원이고, 저희는 여기에 감자사리 2인분(4,000원)을 추가했어요. 넷이서 총 52,000원이 나왔습니다. 주문하고 음식도 금방 나왔어요.

빨간데 안 매운 갈비찜
갈비찜 색이 빨개서 처음엔 매울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한 편이었어요. 매운 걸 잘 못 먹는 친구도 부담 없이 잘 먹었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잡내가 없었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밥이랑 먹기 딱 좋았어요. 추가한 감자사리를 양념에 비벼 먹고, 콩나물과 김가루까지 곁들이니 넷 다 배가 터질 만큼 먹었어요.

된장찌개는 양이 조금 아쉬워요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는 구수하고 맛있었는데, 그릇에 비해 양이 조금 적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건 리필되면 딱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포장은 공기밥 빼고 1인 11,000원
매장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가족들과 또 먹으려고 넷이 각자 2인분씩 포장했어요. 포장은 공기밥을 빼면 1인 11,000원이라, 2인분에 22,000원이었습니다. 포장할 때도 직원분이 친절하고 빠르게 챙겨주셨어요. (집에서 먹어본 맛 한 줄)
"이 가격과 양에 이런 갈비찜이면 진짜 가성비 좋다"는 게 넷의 공통된 평가였어요. 배부르게 먹고, 포장까지 챙겨서 호끼린으로 커피 마시러 갔습니다.
진해 용원 베이커리 물랑, 통밤 가득 밤식빵 6,800원과 왕 상투과자 (평일 대기 없음)
평일에 친구들과 진해 용원에 간 날, 점심 먹기 전에 먼저 용원 베이커리 물랑에 들렀어요. 이 집 진짜밤식빵은 조금만 늦게 가도 품절돼서 못 산다고 해서, 밥보다 빵을 먼저 사러 간 거예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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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위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로78번안길 24
- 영업시간: 11:30~20:30, 매주 월요일 휴무
-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가게 앞 공간
- 가격: 소갈비찜(된장찌개 포함) 1인 12,000원 / 포장(공기밥 제외) 1인 11,000원 / 감자사리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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