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카페 2

서면 전포동 올선데이 베이글, 소금베이글 냉동 보관해 아침으로 먹는 법

요즘 아침은 거의 베이글로 먹어서, 집에 늘 떨어지지 않게 사다 두는 편이에요. 그때마다 가는 곳이 전포동 올선데이입니다. 서면·전포 쪽에 카페는 많지만, 식사빵으로 먹을 베이글을 부담 없는 가격에 사기에는 여기가 제일 편했어요.갈 때마다 사는 기본 세트, 5개 17,700원제가 올선데이에 가면 거의 비슷하게 사요. 소금베이글(1개 3,900원) 3개와 플레인 베이글(1개 3,000원) 2개, 이렇게 5개를 사면 17,700원입니다. 여기에 그날 기분에 따라 한두 개를 더 담는 식이에요.소금베이글은 짭조름하면서 담백하고, 플레인은 아무것도 안 들어간 기본 맛이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밀도가 높아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해서, 간식보다는 식사빵으로 딱 맞습니다.그날 기분 따라 하나씩, 바질·무화과·코코..

전포동 화과자 티카페 꼬까자, 전포거리 걷다 두바이 쫀득이 먹으러 들어간 곳

친구들과 넷이 전포동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까지 마신 뒤, 전포거리를 천천히 걷다가 두바이 초콜릿 쫀득이를 먹어보자며 들어간 곳이 꼬까자였어요. 막상 들어가 보니 화과자를 파는 티카페였습니다.알고 보니 화과자 전문 가게골목 안쪽에 있는 작은 가게라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예쁜 화과자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저희가 있는 동안에도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꽤 알려진 집인 것 같았어요. 선물용 포장이나 단체 주문도 하는 곳이라, 답례품으로 찾는 사람도 많은 듯했습니다.매장은 소담한 편인데,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와서 분위기가 따뜻했어요. 전통적인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커피 마신 뒤라 차 한 잔과 쫀득이이미 커피를 마시고 온 터라, 저희는 차 "꼬까 복숭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