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친구와 둘이 오리탕을 먹으러 김해 대동면의 버드나무집에 다녀왔어요. 김해공항에서 가까워서, 여행에서 돌아와 공항에 내릴 때면 여러 번 들렀던 오리 요리 전문점이에요. 이번엔 공항 가는 길이 아니라 오리탕이 생각나서 일부러 찾아갔어요.낙동강 근처, 버드나무 있는 앞마당에 주차버드나무집은 김해 대동면 낙동강 근처에 있어요. 김해공항에서 가까워서, 비행기에서 내려 집에 가기 전에 따뜻한 국물 한 그릇 먹고 가기 좋은 위치예요. 주차는 식당 앞마당에 하면 되는데, 마당 한가운데 오래된 버드나무가 서 있어서 시골집에 온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저희가 간 평일 저녁에는 손님이 네 테이블 정도 있어서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오리탕 말고도 오리 소금구이와 오리 불고기도 있고, 룸이 있어서 여럿이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