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여행 2

경남 사천 단골식당 가마솥 한정식, 남해 여행 마지막 날 점심 (1인 15,000원)

남해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그냥 집으로 가기보다는 사천에 들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여행 중에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마지막 끼니는 자극적인 음식보다 따뜻한 밥과 반찬이 차려진 한정식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사천 축동면에 있는 단골식당입니다. 남해 쏠비치 소울다이닝 바래, 둘째 날 저녁 전복솥밥과 트러플 스테이크 짜장면 (앱 10% 할인)남해 쏠비치에서 보낸 둘째 날 저녁은 호텔 3층에 있는 소울다이닝 바래에서 먹었어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호텔 안에서 편하게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남해 쏠비치 비yuhayaj.com재료가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취소 자리 덕분에단골식당은 골목 안에 있는 작은 식당인데, 재료가 ..

사천바다케이블카 4월 토요일 후기, 흐린 날에도 좋았던 긴 바다 노선과 유채꽃

유채꽃이 노랗게 피던 4월 토요일, 남편과 경남 사천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목적지는 사천바다케이블카였습니다. 조금 늦게 쓰는 후기지만, 그때 찍어둔 유채꽃 사진을 다시 보니 그날이 새삼 그리워지네요.토요일이라 사람은 많았지만토요일이라 사람이 꽤 많았어요. 그래도 주차장이 넓어서 차 세우기는 어렵지 않았고 케이블카 타는 것도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주차는 무료예요.흐린 날씨, 그래도 예뻤던 바다날씨는 조금 아쉬웠어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이라, 맑은 날이었다면 훨씬 멀리까지 보였을 텐데 싶었어요. 그래도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사천 바다는 생각보다 훨씬 예뻤고, 흐린 날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생각보다 길어서 더 좋았던 노선가장 인상 깊었던 건 노선의 길이였어요. 다른 지역에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