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맛집 2

부산역 초량 노포 초량할매족발, 반반족발 후기(주차·영업시간)

남편이 며칠 전부터 족발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평일 퇴근 후에 부산역 근처 노포 초량할매족발에 다녀왔어요. 초량시장 위쪽에 있어서 저녁 시간에 시장 구경도 하면서 걸어갔습니다.시장 입구 유료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기가게 앞에는 주차장이 없어서 시장 입구 유료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갔어요. 초량 일대는 골목이 좁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차로 가신다면 주차장 위치를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아요.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가는 것도 편한 위치입니다.테이블 6개 남짓, 단체손님 덕에 밝았던 분위기가게는 테이블이 6개 ~ 7개 정도 있는 작은 규모예요. 평일 저녁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았는데, 단체손님 한 팀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가게 분위기가 밝았어요.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

부산 북항 협성마리나 G7 메종드루아, 친수공원과 여객터미널이 보이는 갤러리 같은 카페

평일 점심, 친구들과 넷이 부산역 근처 협성마리나 G7 건물 3층에 있는 카페 메종드루아에 다녀왔어요. 저는 저녁마다 북항 친수공원을 걷는데, 늘 공원에서 올려다보기만 하던 건물에 이번엔 커피를 마시러 올라가 봤어요.부산역에서 걸어서, 건물 주차장도 편해요부산역 9번 게이트에서 국제여객터미널 쪽 보행데크를 따라 걸으면 바로 이어지는 위치라, 기차 타기 전이나 내린 뒤에 들르기도 좋아요. 차로 가도 건물 주차장을 쓸 수 있는데, 계산할 때 주차 이야기를 하니 바로 주차 등록을 해줬어요.액자가 가득한 갤러리 같은 실내안에 들어가 보니 벽마다 액자가 많이 걸려 있어서 카페라기보다 갤러리에 온 느낌이었어요. 테이블과 소파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어디에 앉아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창가에서 보이는 친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