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맛집 3

기장 일광 생선구이 김바당, 자매 넷과 아이 둘이 4인분으로 먹은 후기 (1인 17,000원)

평일 점심, 자매 넷이 7살 아이 둘을 데리고 기장 일광에 있는 생선구이집 김바당에 다녀왔어요. 아이들까지 여섯 명이라 외식 장소를 고민하다 고른 곳입니다.예약하고 갔는데도 대기 손님이 있던 곳미리 예약을 하고 점심시간에 맞춰 갔는데, 도착해 보니 매장 안에 대기 손님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저희는 예약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았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먹을 수 있게 입구 쪽에 강냉이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기다려야 할 때도 괜찮겠더라고요.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했어요.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조금 불편한 위치라 차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기와 처마 입구, 오픈형 주방건물 외벽에 "김바당" 간판이 크게 걸려 있어서 찾기 쉬웠고, 입구는 기와 처마 스타일에 장독대 소품..

기장 연화리 해녀할매집, 친구 넷이 먹은 전복죽 12,000원·해산물모듬 후기

평일에 친구 넷이 기장 연화리 해녀할매집에서 전복죽을 먹고 왔어요. 연화리 바닷가를 따라가면 "무슨 할매" 간판을 단 집들이 줄지어 있는데, 해녀할매집은 그 포장마차촌을 지나 공영주차장 방향으로 좌회전해서 조금 더 들어가야 나와요. 해변에서 살짝 떨어진 자리라 처음 가면 지나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평일 11시, 이미 손님이 가득평일 11시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고 전복죽을 먹고 있었어요. 그래도 대기 없이 바로 앉을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매장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안쪽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넷이 앉기에 충분했어요. 관광객이 많은 동네라 어수선할 수도 있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편하게 먹었고, 매장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주차는 조금이라도 적게 걸으려고 가게..

기장 연화리 도형민식당, 3인 세트 68,900원에 뇨끼 추가 솔직 후기 (평일 11시 예약)

평일에 친구들과 넷이 기장 연화리에 놀러 가서, 점심으로 이탈리안 식당 도형민식당에 다녀왔어요. 11시로 예약하고 가서 오픈하자마자 들어갔고, 식사 후에는 근처 공지카페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기장 연화리 공지카페, 정오 전 방문하면 갓 구운 식빵 1만 원에 커피 서비스평일에 친구들과 넷이 기장 연화리 도형민식당에서 밥을 먹고, 근처 공지카페로 커피를 마시러 갔어요. 기장에는 바다 보이는 카페가 많지만, 이곳은 조금 결이 다른 조용한 카페였습니다.도로yuhayaj.com 1~4층 화이트톤 건물, 우리는 3층도형민식당은 화이트톤의 1~4층 건물이에요. 1층에 대기실이 따로 있고, 층마다 좌석 구성이 조금씩 달라요. 저희는 3층에서 식사했습니다. 차는 연화리 바닷가 무료 주차장에 세웠어요. 식당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