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자매 넷이 7살 아이 둘을 데리고 기장 일광에 있는 생선구이집 김바당에 다녀왔어요. 아이들까지 여섯 명이라 외식 장소를 고민하다 고른 곳입니다.예약하고 갔는데도 대기 손님이 있던 곳미리 예약을 하고 점심시간에 맞춰 갔는데, 도착해 보니 매장 안에 대기 손님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저희는 예약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았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먹을 수 있게 입구 쪽에 강냉이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기다려야 할 때도 괜찮겠더라고요.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했어요.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조금 불편한 위치라 차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기와 처마 입구, 오픈형 주방건물 외벽에 "김바당" 간판이 크게 걸려 있어서 찾기 쉬웠고, 입구는 기와 처마 스타일에 장독대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