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집 2

영암 기찬자연휴양림 왕인관 1호실 후기, 목포 케이블카 타고 자매들과 1박

4월 말 평일, 자매 넷에 조카 한 명까지 다섯이 목포로 놀러 갔어요. 목포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는 시내 호텔 대신 차로 30분 남짓 떨어진 영암 기찬자연휴양림으로 잡았습니다. 다음 날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탈 계획이라, 첫날 밤은 숲속에서 푹 쉬어가고 싶었거든요. 목포 연희네 낙지 꼬막집 후기 | 목포낙지한정식 4인상목포 여행 중 늦은 점심으로 찾아간 곳은 목포 국제여객선터미널 근처, 유달산 케이블카 승강장과도 가까운 목포연희네낙지꼬막집(유달산케이블카점)이었습니다. 목포 낙지·꼬막 맛집을 검색yuhayaj.com 숲나들e로 예약, 체크인은 관리동에서기찬자연휴양림은 영암군 미암면에 있는 공립 휴양림이라, 산림청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어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다음..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가족 여행, 7살 아이는 에코어드벤처·어른은 더늠길 산책

4월 중순 평일, 어른 셋과 7살 아이까지 넷이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우리는 가는 길에 보성 녹차밭을 먼저 들렀고, 휴양림에서는 어디 다른 데 가지 않고 푹 쉬다 왔습니다. 아이는 모험 시설에서, 어른들은 숲속 산책길에서 각자 제대로 즐긴 여행이었어요.가는 길에 들른 보성 녹차밭휴양림으로 가는 길에 보성 녹차밭부터 구경했어요. 4월이라 차밭이 완전히 푸르러지지는 않았지만 새순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 연한 초록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보성까지 왔으니 녹차밭은 꼭 보고 가자고 들렀는데, 휴양림 가는 길과 동선이 잘 맞았습니다.숲속의 집, 독채에서 푹 쉬기저희가 묵은 곳은 통나무집 스타일의 독채인 숲속의 집이었어요. 독채라 다른 객실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