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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비자숲힐링센터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다랑쉬북로 68-92

 
비자림숲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우리의 제주 보름 살아보기 '비자림스테이' 집이 있었다
우리는 아침 일찍 기쁜 맘으로  비자림숲으로 산책을 갔지만 안타깝게 입장이 안되었다.
제한 시간이다ㅠㅠ
 

비자숲 산책길도로 산책길

 

🌿 비자숲힐링센터 : 제주구실잣밤나무


비자림숲에 가까이 살기만 하면 비자림숲을 내 집 앞마당처럼 다닐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ㅋㄱ
가까이에 있는 비자림 숲은 정상적인 입장료와 시간이 맞아야 입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집 앞 도로 표지판의 안내를 따라 비자숲힐링센터로 갔다.

비자숲힐링센터

 
와~
정말 선택을 잘했다.  
우리는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자 아침 운동 겸 목적을 가지고 비자숲힐링센터로 갔다.
바로 구실잣밤나무 때문이다.
센터 마당에는 제주구실잣밤나무의 작은 알갱이가 '두둑' 소리 내며 떨어진다.  
11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결실의 계절이다.

 

 

 

도토리 모양으로 작아서 눈에 불을 켜야 하지만 그 고소한 맛에 반하면 내가 줍는 열매에 희열을 느낀다.
너무 행복하다.
열매를 줍는 순간, 치유와 힐링이 된다.
구실잣밤나무는 제주 한라산 남쪽 계곡, 숲섬 등 저지대에서 자생하는 상록 활엽 교목이다.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에도 분포되어 있다.

제주에서는 일부지역에 숲속에서의 향기와 함께 가로수로도 심어져 숲길, 가로수길에서 관찰하기 좋다.

꽃, 열매는 5월~6월에 암수한몸으로 피고, 다음해 10월경에 열매(견과)가 익는다. 



울창한 비자나무 숲길 산책로도 좋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다.

 
무엇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다.
여행 중 쉼표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잠시 앉아 숲을 바라보며 쉬는 것만으로도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제주 자연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환경성 질환 예방 센터라는 이름에 맞게 어린이에게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인은 예약자 우선으로 스트레스 검사부터 인바디 검사, 세러피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비자숲힐링센터에서 충분히 치유하며, 힐링하며 쉼을 누렸다. 

 

 

🌿 비자림스테이 : 보름동안의 우리집

아름다운 비자림숲 인근에 위치한 숙소 '비자림스테이'는 우리의 2번째 제주살이 집이다. 
조용한 휴식과 숲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비자림숲 산책로와의 뛰어난 접근성과 편안하고 관리가 잘된 깨끗한 숙소였다.
우리는 도로가에 있는 독채를 선택했지만 차량 소리 하나 없이 조용했다.
 

 
비자림숲 산책로와의 뛰어난 접근성과 편안하고 관리가 잘된 깨끗한 숙소였다.
우리는 도로가에 있는 독채를 선택했지만 차량 소리 하나 없이 조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입구가 1층 상가 건물이라 그런지 바로 계단으로 2층까지 올라가야 한다.
2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있고 3층에 침대방과 온돌방 2개가 있다. 
온돌방은 커서 뒹굴기 좋다.
4층은 어린이 놀이방이라 한 번도 올라가지 않았다.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  2층에서 거의 생활해 불편하지는 않았다. 
 


비가 오는 날, 
햇빛이 쨍쨍한 날, 
비자림스테이에 있어 새로운 제주를 발견했고 제주구실잣밤나무와 당근밭, 돌담은 우리의 친구였다.
매일 세화 거리를 거닐고 바다를 보고, 장을 보고,
제주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구좌읍  '비자림스테이' 보름 살아보기였다.
🌿🌿🌿

 

 

 

비자림스테이 : 네이버

방문자리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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