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날을 잡아 김해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런저런 근황 이야기도 나눌 겸, 다 같이 만족할 만한 맛집을 찾다가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바로 김해 가야 테마파크 근처에 위치한 "가야부처스"다. 김해는 예로부터 소고기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인데, 그중에서도 가야부처스는 김해를 대표하는 한우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이라 기대가 컸다.'부처스(Butchers)'는 예전 푸줏간, 즉 정육점 주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소의 가장 맛있는 부위를 엄선해 준비한다는 의미로도 통한다고 하니, 이름에서부터 고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상호였다. 사실 이름만 보고는 어떤 느낌의 매장일지 감이 잘 안 왔는데, 직접 가보니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곳이었다. 가야부처스 기본 정보주소 : 경남..
가보고 먹어보다
2026. 7. 30.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