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친구들과 넷이 양산 동면에 있는 대형 브런치카페 차콜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산업단지 근처라 처음엔 "이런 곳에 카페가 있나?" 싶었는데, 도착해 보니 건물과 정원이 예뻐서 생각이 바로 바뀌었습니다.넷이 각자 차로 가도 넉넉한 주차장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넷이 각자 차를 몰고 갔는데도 헤매지 않고 바로 주차할 수 있었어요. 산업단지 쪽이라 도로도 넓어서 가는 길이 편했습니다.이름 그대로 짙은 차콜색 건물멀리서부터 짙은 차콜색 외벽이 눈에 띄어요. 화려한 장식 없이 큼직한 박스형 건물인데, 큰 통유리 창 너머로 초록빛 정원이 보여서 어두운 외관과 대비가 예뻤어요. 층고가 높아서 안에 들어가면 공간이 탁 트인 느낌입니다.평일 오전, 웨이팅 없이 창가 자리평일 오전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를 안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