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보름살기를 하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자연 속을 걷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었습니다.이날은 서귀포 쪽에 있는 상효원 수목원에 다녀왔어요.파란 하늘과 초록색 나무가 잘 어우러지는 날이라 천천히 걸으며 수목원을 둘러보기 좋았던 날입니다.상효원 수목원에 들어서며상효원에 도착해 입구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초록빛 풍경이 눈에 들어왔어요. 입구에 있는 SANGHYOWON 글자도 눈에 띄어 사진을 한 장 남겼습니다.상효원은 산을 따라 조성된 수목원이라 평평한 길만 있는 곳은 아니었어요. 걷다 보면 오르막길도 있어서 천천히 둘러봤습니다.전동차도 이용할 수 있는데, 당시 전동차 이용료는 1인 5,000원이었습니다. 해설을 들으면서 이동할 수 있고 정거장에서 내려 둘러볼 수도 있어 걷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