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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중 초록초록한 자연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 찾은 곳,

🌳상효원 수목원 

 
 
1. 상효원 수목원 정보

 
제주 서귀포 남쪽,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상효원(Happy Family Garden)
자연경관이 좋은 상효원은 서귀포 중산간에 있는 수목원이다.

 
상효원은 제주도 최초의 가장 넓은 개인 공원이다.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일군 정원이라는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설립했다고 한다.
약 8만 평 규모에 100년 이상의 노거수와 상록 거목이 밀집해 있다.
 
🌳 제주 상효원, 정보

▶ 운영시간 : 09:00 ~18:00 ( 입장 마감 : 17:00 )
▶ 입장료 : 성인 9천 원 / 청소년 7천 원
▶ 주차 : 무료이고 전용 주차장이 있다.
▶ 현재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 연중무휴
 

상효원수목원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2. 제주 상효원, 들어서는 순간 초록 세상

입구 쪽에는 SANGHYOWON이라는 글자가 예쁘게 자리하고 있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전동차 (1인 5,000원)의 티켓을 구매하면 해설사의 설명도 듣고 정거장에서 여유 있는 시간도 보낼 수 있다.
산을 수목원으로 만든 거라 약간의 오르막길이 있어 아이들이나 노약자분들은 전동차나 미니열차를 탑승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상효원 곶자왈 & 테마 정원

상효원 내에는 곶자왈부터 엄마의 정원, 소낭아래등 여러 테마로 조성되어 있다.
곶자왈 계곡은 화산암 지형에 생긴 숲으로 초록 숲과 대나무 숲이 어우어져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상효 11경 중 4 경인 만병초원은 만 가지 병을 치료하는 식물 만병초 테마다.
봄에는 화려한 진달렛과 식물, 가을에는 상사화와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자연스러움과 빈티지 감성이 조화로운 공간이다.
돌 하르방과 'JEJU'를 배경으로 액자 형태의 아트윌이 있어 제주 감성 사진 한 장을 남길 수 있다.
 

 
상효원 테마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중간쯤 구상나무 카페가 보인다.
카페 앞으로 수국 정원과 꽃 정원이 펼쳐져 있다,
6월~7월(해발 4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개화가 조금 늦음) 수국정원이 있어 계절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시기이다.
한라산 뷰를 바라보며 수국길을 따라 걸으면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살짝 떠 있고, 짙은 초록색 나무들이 어우러져 정말 여행하기 좋은 날이었다.
상효원 수목원은 자연 풍경 자체가 예뻐서 특별한 포즈를 잡지 않아도, 그냥 걷다가 찍은 사진도, 여행 사진처럼 예쁘게 남을 것 같은 곳이다.
다양한 꽃들도 구경할 수 있는데 계절마다 다른 꽃과 풍경으로 자연 속 치유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귀여운 토끼 캐릭터 포토존이 곳곳에 있으며 꽃으로 꾸며진 정원은 제주 현무암과 어우러져 자연스럽다.
꽃밭 앞에 마련된 벤치에 잠시 앉아 주변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푸른 하늘 아래 울창하게 자리 잡은 나무는 제주다운 자연 풍경을 만들어 멋스럽다.
제주 특유의 돌과 숲,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있어서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제주에서는 이렇게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참 좋은 것 같다..
🌳 커다란 나무
🌺 알록달록한 꽃밭
🪨 제주 현무암
💙 파란 하늘
이 네 가지가 한 장면에 담기니 제주다운 분위기에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제주 상효원,  천천히 걷기 좋은 제주 힐링 여행지

 

상효원은 빠르게 둘러보기보다는 시간을 조금 여유 있게 잡고 천천히 걸어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나무와 꽃, 제주 돌담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여행 중 쌓였던 피로도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어 계속 머물고 싶은 곳이다.
상효 11경 중 제7경 가장 멋진 소낭 아래는 나의 꼭 가야 해!  추천 장소다.
상효원의 대표 정원 "소낭아래"
그 배경에는 350년 뿌리내린 소나무 상효송(부부송)이 있으며 나무의 유래처럼 야외 결혼식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넓은 잔디광장과 상효송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제주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다면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니느라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그럴 때 한 번쯤은 이렇게 초록이 가득한 곳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제주 상효원은 화려한 관광지라기보다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느끼면서 쉬어갈 수 있었던 곳.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나무, 예쁜 꽃밭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개인적으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 제주 상효원 방문 한줄 글
“제주의 초록을 제대로 느끼며 천천히 걷고 싶은 날, 상효원에서 만난 작은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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