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아덴블랑제리 시그니처 안락점은 언니 집 근처라 가족들과 자주 가는 저희 집 단골 카페예요. 처음 다니기 시작했을 때 아메리카노가 3,800원이었는데, 지금은 4,200원이 됐으니 벌써 2년 넘게 다닌 셈이네요. 갈 때마다 커피만 마시기도 하고, 베이커리를 같이 먹기도 하면서 매번 주문이 달라지는 곳입니다.넓은 전용 주차장, 차로 가기 편한 곳차로 갈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주차인데, 이곳은 매장 앞과 옆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들를 수 있어요. 단체 테이블도 많고 따로 단체 공간도 있어서, 가족들이 여럿 모여도 자리 잡기 편해요.통창 너머 수영강, 2층이 좋아요매장은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따뜻하게 꾸며져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 테라코타색 벽과 나무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