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행 2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 1박, 7살 조카와 VR·명상·레포츠 체험까지

6월 평일, 자매 셋이 7살 조카를 데리고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숲 공기도 좋고 즐길 거리도 많았는데, 딱 그만큼 1박 2일이 짧게 느껴진 곳이었습니다. 다음 날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포항 스페이스워크에 들렀어요.보현산댐 출렁다리 들렀다 휴양림으로휴양림에 가는 길에 보현산댐 출렁다리에 들러 다 같이 사진을 남겼어요. 높은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찔하면서도 시원해서, 여행의 좋은 시작이 됐습니다.숲속의집6호, 1박 72,000원저희가 묵은 곳은 숲속의집 6호입니다. 1박 요금은 72,000원이었어요. 작은 평수의 남은 방이 없고 또 큰 숙소를 선호해서 선택했는데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지내기에 너무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숙소는 나무 향이 은은하고 깔끔했고, ..

울진 왕피천공원 크리스탈 케이블카, 낙뢰 속 직원분들이 데리러 온 잊지 못할 여행 마무리 (속초 여행 ⑤)

동해 도째비골을 보고 내려오다가, 오후에 울진 왕피천공원 케이블카를 탔어요. 강릉과 속초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의 마지막 코스였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여기서 생겼어요. 동해 도째비골 해랑전망대와 스카이밸리, 비 오는 날 들른 내려오는 길 (속초 여행 ④)속초 여행을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오는 날,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오전에 동해 도째비골에 들렀어요. 이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그래도 바다 위를 걷는 스카이워크에서 본 동해는 정말yuhayaj.com 크리스탈 캐빈도 부담 없는 요금케이블카 요금이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저희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탔는데, 어른 12,000원, 어린이 11,000원이었어요. 어른 셋은 방방곡곡 회원 할인을 받아 결제했어요.결제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