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보름살이 중 하루는, 막내 동생이 일곱 살 조카를 데리고 둘이서 애월 화조원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해서, 조카를 위한 일정으로 다녀온 날이에요. 저는 함께 가지 않았지만, 다녀와서 들려준 이야기와 찍어 온 사진으로 정리해 봤어요.독수리, 매, 부엉이를 가까이서화조원은 조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조카는 독수리와 매, 부엉이를 다 구경했는데,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큰 새들을 눈앞에서 보니 신기해했대요. 유리온실 안에서는 알록달록한 새들도 볼 수 있었다고 해요.오전 11시, 조류 생태 설명오전 11시에는 맹금류 자유비행과 조류 생태 설명 시간이 있어서, 조카도 설명을 들으며 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대요. 새의 습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가까이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