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맛집 4

해운대 해목 장어덮밥, 자매들 단골집 네이버 예약 방문 후기 (히츠마부시)

해운대 해목은 저희 자매들이 자주 가는 장어덮밥집이에요. 2026년에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됐는데, 저희는 그 전 블루리본 시절부터 다니던 곳이라 선정 소식을 듣고 반가웠어요. 갈 때마다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데, 그래도 늘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서 평일 점심에 다녀왔어요.유료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기해목은 자체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을 찾아 차를 세우고 걸어갔어요. 해운대역에서 가까운 구남로 쪽이라 주변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주말이나 관광객 많은 시간에는 자리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게 좋아요.평일은 네이버 예약, 주말은 현장 대기해목은 요일에 따라 예약 방식이 달라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네이버 예약이 되고, 금요일과 주말은 ..

해운대 오막집 점심특선, 부부 단골집에서 먹은 한우 숙주불고기 2인 30,000원 (특양밥·비빔밥 비교)

남편과 둘이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려고 해운대 오막집에 다녀왔어요. 이 집은 저희 부부가 자주 가는 단골집이에요. 저녁에는 양, 대창, 한우 같은 고기를 먹으러 오고, 점심에는 특선 메뉴를 먹으러 오는데, 점심특선은 어떤 걸 골라도 맛있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해운대역 근처, 1층 전용 주차장오막집은 해운대역 근처 골목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해요. 건물 1층에 전용 주차장이 있고 발레 주차도 돼서 차로 가도 걱정이 없어요. 원목과 초록 식물, 파티션으로 나뉜 홀안에 들어가면 원목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 벽면의 초록 식물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예요. 수저도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했어요. 홀은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고, 따로 룸도 있어요. 입구 쪽에는..

해운대 센텀 안녕한우 점심특선, 친구들과 한우갈비살정식 3인분과 예약 서비스 눈꽃육회

7월 말 평일 점심, 오랜만에 친구들과 셋이 얼굴을 보기로 하고 해운대 센텀의 안녕한우 센텀점에 다녀왔어요. 조용히 이야기 나누며 먹기 좋은 곳을 찾다가 고른 곳인데,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간 덕분에 서비스까지 받아서 시작부터 기분 좋은 모임이었어요.넓은 전용 주차장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차로 가기 편했어요. 옆 식당3선과 주차장을 같이 쓰고 있어요.1층 대기실, 2층 식사 공간1층에 들어서면 대기 공간이 먼저 나오는데, 한쪽에 커피가 준비되어 있고 실내 분수에서 물소리가 흘러나와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편안했어요. 대기실 벽에 영문 글귀가 적혀 있었는데, "사랑은 결정이 아니라 감정"이라는 트레이 파커의 말이었어요. 밥 먹으러 와서 우연히 마주친 문장이라 괜히 기억에 남았어요.2층으로 올라가면 넓고 고급스러..

해운대 좌동 반도카츠, 셋이 안심카츠 정식 먹은 후기 (1인 14,000원)

친구들과 셋이 해운대 좌동에서 만나 점심으로 반도카츠에 갔어요. 늘 대기가 있다는 돈카츠집이라 오픈 시간에 맞춰 서둘렀고, 점심을 먹은 뒤에는 근처 북카페 위로스페이스에서 차를 마셨습니다. 해운대 좌동 북카페 위로스페이스, 반도카츠 점심 후 1시간 수다 (아메리카노 4,000원)친구들과 셋이 해운대 좌동에서 만나 반도카츠에서 점심을 먹고, 차 한잔할 곳을 찾아 동네를 걷다가 들어간 곳이 위로스페이스(WEROW SPACE)였어요. 큰 간판보다 먼저 입구의 귀여운 강아지 캐릭yuhayaj.com오픈 40분 전 도착, 밖에서 기다려야 해요반도카츠는 오전 11시 10분에 문을 여는데, 대기가 길다고 해서 저희는 10시 30분에 도착했어요. 매장 안에서 기다려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안 된다고 하셔서, 가게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