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평일, 어른 셋과 7살 아이까지 넷이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우리는 가는 길에 보성 녹차밭을 먼저 들렀고, 휴양림에서는 어디 다른 데 가지 않고 푹 쉬다 왔습니다. 아이는 모험 시설에서, 어른들은 숲속 산책길에서 각자 제대로 즐긴 여행이었어요.가는 길에 들른 보성 녹차밭휴양림으로 가는 길에 보성 녹차밭부터 구경했어요. 4월이라 차밭이 완전히 푸르러지지는 않았지만 새순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 연한 초록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보성까지 왔으니 녹차밭은 꼭 보고 가자고 들렀는데, 휴양림 가는 길과 동선이 잘 맞았습니다.숲속의 집, 독채에서 푹 쉬기저희가 묵은 곳은 통나무집 스타일의 독채인 숲속의 집이었어요. 독채라 다른 객실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