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친구들과 넷이 전포동 돈까스집 수수하지만굉장해 전포점에 다녀왔어요. 줄여서 "수수굉"이라고도 부르는 곳인데, 사전 예약이 안 돼서 오픈런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픈 전 1번으로 도착, 입구에서 미리 주문전포는 점심시간에 사람이 몰리는 동네라, 오픈 시간인 11시 30분 전에 도착했더니 저희가 1번이었어요. 매장 앞에 대기 의자가 놓여 있어서 앉아서 이야기하다 보니 금방 오픈 시간이 됐습니다.좋았던 건 입장 전에 입구에서 미리 메뉴를 주문받는 방식이었어요. 돈까스는 튀기는 데 15분 정도 걸리는데, 미리 주문해 두니 자리에 앉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짧았습니다.토요일이라 그런지 저희가 들어가고 나서 금방 뒤로 대기가 생겼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꽤 기다릴 뻔했습니다.모둠카츠, 치즈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