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제주에서 보름살기를 하면서 여러 관광지와 식당을 다녔어요. 그중 서귀포 남원읍의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 수국을 보러 다녀왔어요. 어른 3명과 아이 1명이 함께 갔고, 평일에 방문했어요.입장권은 네이버에서 미리 샀어요제주에서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 관광지 입장권은 네이버에서 미리 구매해서 다녔어요. 휴애리도 같은 방법으로 사서 입장했고, 주차는 공용주차장에 했어요.비 오는 날의 수국길, 입구가 제일 예뻤어요처음에는 이슬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걸었어요. 비가 오니 수국이 훨씬 예뻤어요. 꽃송이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어서 색감이 더 선명해 보였고, 풀 냄새와 물안개가 어우러진 길은 걷기 좋았어요. 보랏빛과 분홍빛 수국이 산책로 양쪽을 가득 채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걷다 보니 이슬비가 그치고 날씨가 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