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항친수공원 2

부산 북항 친수공원 상어 부캉이, 추석날 아침 직접 보고 온 위치·주차 후기

저는 2년 가까이 간간이 저녁마다 북항 친수공원을 걷고 있어요. 크루즈선이 정박한 바다와 도심 야경을 보며 한적하게 걷기 좋아서 제 운동 코스인데, 이 수로에 상어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추석날인 9월 25일 아침에 부캉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주차할 곳이 없어 도로를 한참 돌았어요평소처럼 차를 가져갔는데 공원 주차장은 물론 주변에 차 세울 곳이 없었어요. 도로를 한참 돌다가 오페라하우스 공사장 근처에 겨우 세우고 걸어갔습니다. 현장에서는 계속 차량을 이동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었어요. 친수공원은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지금 가신다면 차보다 대중교통이 훨씬 편할 거예요.2년 동안 처음 본 인파저녁마다 한적하게 걷던 공원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 건 2년 동안 처음 봤어요. 다리 위와 수로 난간을 따라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오페라 카르멘 리허설, 운동하러 갔다가 4막 다 보고 온 여름밤

저는 집 근처 북항 친수공원에서 자주 산책하고 운동을 해요. 지난 7월 10일 저녁에도 남편과 둘이 운동화를 신고 공원으로 나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붉은 조명으로 물든 커다란 야외 무대가 눈앞에 펼쳐져 있었어요. 오페라 카르멘의 리허설이 한창이었습니다. 부산 북항 협성마리나 G7 메종드루아, 친수공원과 여객터미널이 보이는 갤러리 같은 카페평일 점심, 친구들과 넷이 부산역 근처 협성마리나 G7 건물 3층에 있는 카페 메종드루아에 다녀왔어요. 저는 저녁마다 북항 친수공원을 걷는데, 늘 공원에서 올려다보기만 하던 건물에 이번엔 커yuhayaj.com 예매를 포기했던 바로 그 공연사실 이 공연은 무료라서 사전 예매 경쟁이 치열했어요. 저도 정말 보고 싶었는데, 공연 날이 하필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