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평일, 자매 셋이 7살 조카를 데리고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숲 공기도 좋고 즐길 거리도 많았는데, 딱 그만큼 1박 2일이 짧게 느껴진 곳이었습니다. 다음 날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포항 스페이스워크에 들렀어요.보현산댐 출렁다리 들렀다 휴양림으로휴양림에 가는 길에 보현산댐 출렁다리에 들러 다 같이 사진을 남겼어요. 높은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찔하면서도 시원해서, 여행의 좋은 시작이 됐습니다.숲속의집6호, 1박 72,000원저희가 묵은 곳은 숲속의집 6호입니다. 1박 요금은 72,000원이었어요. 작은 평수의 남은 방이 없고 또 큰 숙소를 선호해서 선택했는데 자매 셋과 조카까지 넷이 지내기에 너무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숙소는 나무 향이 은은하고 깔끔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