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우리 가족은 그냥 집으로 향하기보다는 사천에 들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여행을 하다 보면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게 되지만, 마지막 식사는 왠지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따뜻한 밥과 정갈한 반찬이 차려진 한정식이 당길 때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이날 찾아간 곳은 경남 사천에 있는 단골식당입니다. 이름부터 왠지 오래도록 동네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식당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실제로 들어가 보니 화려하게 꾸며진 맛집이라기보다는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식당이었어요. 남해에서 사천으로, 점심 먹으러 들른 단골식당남해에서 여행을 즐긴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천에 들렀습니다.여행길에서 식당을 고를 때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깔끔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곳인지, 반찬은 괜찮은..
가보고 먹어보다
2026. 9. 5.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