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동에서 가족들과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카페를 찾았어요.이날 점심은 부전동 흥화반점에서 먹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보니 바로 맞은편에 카페가 하나 보이더라고요. 멀리 갈 필요 없이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쉽커피로 들어갔어요. 부전동 흥화반점, 1953년부터 73년 된 노포에서 가족 넷이 먹은 탕수육과 옛날짬뽕 (총 72,000원)배달로 몇 번 시켜 먹다가 맛이 한결같아서, 이번엔 공휴일 점심에 남편과 아이들까지 가족 넷이 직접 부전동 흥화반점을 찾아갔어요. 1953년에 문을 열어 올해로 73년째 한자리를 지켜온 부산의yuhayaj.com 흥화반점 맞은편 골목에 있는 쉽커피쉽커피는 큰길에서 조금 들어간 골목에 있어요. 흥화반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 맞은편이라 찾기도 어렵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