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이 노랗게 피기 시작하던 봄날, 남편과 함께 경남 사천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의 목적지는 바로 사천바다케이블카. 봄에 찍어둔 노란 유채꽃 사진들을 꺼내 보니 새삼 그 시간이 그립네요. 조금 늦은 후기지만 아름다운 사천 바다 여행이었습니다.사실 날씨가 조금 아쉬웠어요. 하늘이 맑고 파란 날이었다면 훨씬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이날은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였답니다. 그래도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사천의 풍경은 생각보다 훨씬 예뻤어요. 특히 유채꽃이 피어 있는 풍경과 바다가 어우러지니 봄 여행의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유채꽃 피는 봄,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의 바다와 섬, 산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명소예요. 일반적인 케이블카와 달리 바다 위를 지나..
가보고 먹어보다
2026. 9. 5.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