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쏠비치 호텔에 머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 중 하나는 바로 메리디오네 베이커리카페에서 보낸 아침 시간이었습니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여는 이곳은 갓 내린 커피 향과 여유로운 공간감으로 하루를 여는 최적의 장소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메리디오네의 마루식 테이블 좌석, 프레젠테 시그니처 원두커피 구입 그리고 아이와 함께 아이스비치에서 놀기까지 담아보겠습니다.1. 메리디오네 베이커리카페에서 시간 보내기메리디오네에 들어서면 아이스비치 전망으로 자리한 마루식 테이블이 눈에 띕니다. 신발을 벗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식 형태의 테이블로, 일반적인 카페 의자와는 또 다른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뻗고 여유롭게 창밖을 바라보고 있으니, 여행 중임에도 마치 집처럼 몸에 힘을 빼고 쉴 수 있었습니..
가보고 먹어보다
2026. 8. 29.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