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에는 이미 유명한 오션뷰 카페들이 많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조금 결이 다른 곳이다. 바로 연화리에 자리한 공지카페. 화려한 간판이나 눈에 띄는 외관 대신, 도로가에 있으면서도 자세히 살펴봐야 비로소 건물이 눈에 들어오는 조용한 카페다. 오랜만에 친구 4명이서 모임을 갖기로 하고 찾은 곳이 바로 이곳이었는데, 다녀오고 나서 왜 이렇게 입소문이 나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됐다. 오늘은 공지카페의 매력과 함께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카페 정보까지 자세히 정리해 본다. 도로가에 있지만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 건물공지카페의 첫인상은 '숨어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분명 도로변에 위치해 있는데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위치와 외관을 가지고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가면서도 "여기 맞아?" 하고 몇 번을..
가보고 먹어보다
2026. 9. 10. 17:07
